기업재무
애프터마켓(Aftermarket)
완성차 판매 이후 액세서리·부품·튜닝 등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하는 후속 시장으로, 완성차보다 마진율이 높아 자동차 업체들의 신규 수익원으로 주목받는다
애프터마켓이란?
애프터마켓(Aftermarket)은 신차 판매가 끝난 뒤 형성되는 후속 시장으로, 소비자가 차량을 구매한 뒤 추가하는 액세서리·튜닝 부품·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을 아우릅니다. 완성차 판매는 한 번에 그치지만, 애프터마켓은 차량을 보유하는 기간 내내 반복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수 있어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왜 최근 자주 언급되나
포드는 신차 마진이 정체된 상황에서 46%에 달하는 신차 구매자가 어떤 형태로든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한다는 점에 주목해, 브롱코 등 인기 모델을 중심으로 한정판 '드롭' 방식의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애프터마켓 시장 규모는 약 530억달러로 추산됩니다.
투자자가 보는 포인트
애프터마켓·소프트웨어 등 고마진 서비스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 완성차 업체의 전체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완성차 판매 대수뿐 아니라 이런 부가 서비스 매출의 성장률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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