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투자 용어 사전
해외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핵심 용어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 경제지표
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ADP 전미고용보고서)
미국 최대 급여처리 업체 ADP가 자사 급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달 민간부문 고용 증감을 추정해 발표하는 보고서. 정부의 공식 고용보고서보다 이틀가량 먼저 나온다.
Beige Book(베이지북)
연준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관할 지역의 기업·전문가 인터뷰를 모아 경기 상황을 정성적으로 정리한 보고서. FOMC 회의 약 2주 전에 공개된다.
Brent Crude(브렌트유)
북해산 원유를 기준으로 한 국제 원유 가격 벤치마크로, 전 세계 원유 거래의 약 3분의 2가 이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다.
Continuing Resolution(임시예산안)
미국 의회가 새 예산안 합의 전 정부 셧다운을 막으려 기존 지출 수준을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임시 예산 법안
CPI(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하는 상품·서비스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인플레이션 핵심 지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 기구. 연 8회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방향을 결정
GDP(국내총생산)
한 나라에서 일정 기간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 합계. 경기 상태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
Initial Jobless Claims(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노동부가 매주 목요일 발표하는 지표로, 직전 한 주간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의 수를 집계한다. 대표적인 고용시장 선행지표로 꼽힌다.
ISM Services PMI(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서비스 기업 구매·공급 담당자를 설문해 산출하는 경기 지표. 50을 넘으면 서비스업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ISM 제조업지수
미국 제조업 경기를 측정하는 월간 지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수축
Jackson Hole Symposium(잭슨홀 심포지엄)
매년 8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여는 통화정책 심포지엄으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학자가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시사하는 자리입니다.
NFP(비농업부문 고용지수)
미국의 월간 신규 취업자 수를 나타내는 핵심 고용 지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발표
Nonfarm Payrolls(비농업 신규고용)
미국 노동통계국이 매달 첫 금요일에 발표하는 고용보고서의 핵심 수치로, 농업을 뺀 산업에서 한 달 동안 늘거나 줄어든 일자리 수를 말한다.
PCE(개인소비지출)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로 사용하는 공식 물가지표. CPI보다 더 광범위한 소비를 반영
PJM Interconnection(PJM 계통운영기관)
미국 동부 13개 주와 워싱턴DC의 전력망을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지역 계통운영기관(RTO). 도매 전기요금과 발전 용량 경매를 관장한다.
PPI(생산자물가지수)
생산자(기업) 관점의 물가지수. CPI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며 인플레이션 방향성 파악에 활용
Strategic Petroleum Reserve(전략비축유)
정부가 공급 위기·전쟁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비축해 두는 원유.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SPR)를 운영한다.
Trade Balance(무역수지)
일정 기간 한 나라의 상품·서비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 마이너스면 무역적자, 플러스면 무역흑자이며 GDP 계산에 직접 들어간다.
Treasury Buyback(국채 바이백)
재무부가 시중에 이미 발행된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조치로, 유동성이 부족한 채권의 거래를 원활히 하고 장기금리 급등을 진정시키는 데 활용된다.
Wealth Effect(자산효과)
보유 자산(주식·부동산 등)의 가치가 오르면 실제로 그 자산을 팔지 않아도 소비·지출 심리가 커지는 현상
고용 벤치마크 수정(Payroll Benchmark Revision)
미국 노동통계국이 표본 조사로 매달 발표해 온 고용 수치를, 세금 기록 등 거의 전수에 가까운 자료와 대조해 한꺼번에 바로잡는 연례 절차. 수정 폭이 크면 그동안 고용이 과대·과소 집계돼 있었다는 뜻이라 연준의 금리 판단에 영향을 준다
과잉생산능력(Overcapacity)
한 산업의 생산 설비 규모가 국내외 수요로 소화할 수 있는 양을 크게 웃도는 상태. 남는 물량이 저가로 수출되면서 무역 마찰의 핵심 쟁점이 된다.
관세(Tariff)
수입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 자국 산업 보호 목적이지만 결국 국내 수입물가 상승과 무역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다
국채 수익률(Treasury Yield)
미국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는 연간 수익률. 10년물이 글로벌 금융의 기준금리 역할
기준금리(Federal Funds Rate)
연준이 은행 간 단기 자금 거래에 적용하는 목표 금리. 모든 금리의 기준점
모기지 금리(Mortgage Rate)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금리. 국채 수익률과 연동해 움직이며 주택 매수·매도 심리를 좌우한다
세컨더리 제재(Secondary Sanctions)
제재 대상국과 직접 거래하지 않아도, 그 나라와 거래한 제3국의 기업·금융기관까지 처벌 대상으로 넓히는 제재 방식이다. 대상국을 직접 겨냥하는 1차 제재보다 파급력이 훨씬 크다.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Sentiment Index)
소비자들의 현재 경기 인식과 향후 기대를 수치화한 지표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대표적이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 침체(Stagnation)와 물가 상승(Inflation)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통상적인 금리 정책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최악의 조합
실업률(Unemployment Rate)
경제활동인구 중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의 비율. 연준 고용 목표의 핵심 지표
이구환신 보조금(Trade-in Subsidy)
중국 정부가 낡은 자동차·가전을 새 제품으로 바꾸는 소비자에게 지급해온 교체 보조금(이구환신, 以旧换新)이다. 내수를 떠받치는 핵심 부양책으로, 축소·재확대 여부에 따라 중국 자동차·가전 수요가 크게 출렁인다.
점도표(Dot Plot)
FOMC 위원 각자가 예상하는 향후 금리 수준을 점으로 표시한 도표. 연 4회(분기) 공개되며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하는 핵심 자료
제트유(Jet Fuel)
항공기 엔진에 쓰는 정제유(등유 계열)로, 항공사 최대 비용 항목 중 하나이자 원유 가격·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표
중립금리(Neutral Rate (r*))
경기를 부양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이론적 기준금리 수준. 실제 정책금리가 이보다 높으면 '긴축적(restrictive)', 낮으면 '완화적'이라고 본다
페드워치(CME FedWatch)
금리선물 가격을 바탕으로 다음 FOMC 회의의 금리 결정 확률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보여주는 CME그룹의 도구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중앙은행이 향후 금리·통화정책 방향을 미리 시사해 시장의 기대를 관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입니다.
📈 시장지수
ADR(주식예탁증서)
외국 기업 주식을 미국 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대표 사례
Black Swan(블랙 스완)
확률은 극히 낮지만 일단 터지면 시장과 사회에 막대한 충격을 주는 사건. 사전에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고, 지나고 나서야 "징후가 있었다"고 해석된다
ETF(상장지수펀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 지수·섹터·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추종
Implied Volatility(내재변동성)
옵션 가격에 내재된, 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주가 변동폭의 크기다. 실적 발표처럼 불확실성이 큰 이벤트를 앞두고 옵션 프리미엄이 오르면 내재변동성도 함께 커진다.
Market Concentration(시장 집중도)
지수 시가총액이나 수익률이 소수 종목·업종에 쏠려 있는 정도. 쏠림이 클수록 그 소수가 흔들릴 때 지수 전체가 함께 흔들린다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밸류에이션 지표. 투자자가 1원의 이익에 얼마를 지불하는지 표시
Price Limit(상한가·하한가)
하루 동안 개별 종목 주가가 오르내릴 수 있는 최대 폭을 미리 정해둔 가격제한폭 제도. 상한선에 닿으면 상한가, 하한선에 닿으면 하한가라 부른다.
S&P 500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 주가지수. 미국 주식시장 전체 흐름의 기준
Sell the News(셀 더 뉴스)
호재가 실제로 공개되기 전에 기대만으로 주가가 미리 올라버린 탓에, 정작 발표가 나오면 재료 소멸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주가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Short Squeeze(숏스퀴즈)
공매도(숏)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가격 급등에 손실을 줄이기 위해 강제로 자산을 다시 사들이면서 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르는 현상.
STAR마켓(커촹반 (과학혁신판))
상하이증권거래소가 2019년 개설한 기술주 전용 시장으로,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기업의 상장 문턱을 낮춘 중국판 성장주 시장이다.
VIX(변동성지수 (공포지수))
S&P500 옵션 가격에서 산출하는 시장 변동성 지수. 투자자들의 공포·불안 심리를 숫자로 표현
공매도(Short Selling)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기법.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싼 값에 되사서 갚아 차익을 남긴다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
CNN이 발표하는 시장 심리 지표. 0(극도 공포)~100(극도 탐욕) 사이 수치로 투자 심리를 나타냄
나스닥 100(NASDAQ 100)
나스닥에 상장된 기술주 중심 대형주 100개로 구성된 지수.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포함
달러인덱스(DXY)
유로·엔·파운드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 100이 기준점
레버리지 ETF(Leveraged ETF)
지수 등락폭의 2~3배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ETF. 수익도 손실도 커지고,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왜곡이 발생한다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7개 대형 기술주(애플·MS·구글·아마존·엔비디아·메타·테슬라)를 묶어 부르는 별칭
버핏지수(Buffett Indicator)
미국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비율. 100% 이상이면 시장 과열 신호
베어마켓(Bear Market)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상태를 뜻하는 용어로, 주가지수뿐 아니라 특정 업종·개별종목 지수에도 쓰인다.
사이드카(Side-car (프로그램매매 호가효력정지))
선물가격이 기준가 대비 급등락해 일정 시간 유지될 때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장치로, 시장 전체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보다 완화된 단계의 안전장치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주가지수가 일정 폭 이상 급락하면 거래를 일시 정지시키는 안전장치. 패닉 매도 확산을 막기 위한 제도
섹터 로테이션(Sector Rotation)
경기 사이클에 따라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 바뀌는 현상. 경기 위치를 파악해 투자 전략에 활용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특정 사건의 결과(선거·스포츠 경기 등)에 대해 참가자들이 계약을 사고팔아 확률을 가격으로 나타내는 거래 플랫폼
장단기 금리차(Yield Curve Inversion)
10년물 국채 금리에서 2년물을 뺀 값. 마이너스(역전)가 되면 역사적으로 경기침체 선행 신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미국 필라델피아증권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대표 30개 종목 지수로, 반도체 업황과 AI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벤치마크다.
헤지펀드(Hedge Fund)
소수 고액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공매도·파생상품 등 규제가 느슨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사모펀드
💰 기업재무
13F 공시(Form 13F)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인 기관투자자가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 SEC에 의무 제출하는 미국 상장주식 보유내역 공개 보고서다.
Advisory Jury(자문배심)
당사자에게 배심 재판을 받을 권리가 없는 사건에서, 판사가 참고용으로 배심원의 의견을 구하되 최종 판단은 판사가 직접 내리는 미국 재판 제도
Arbitration(중재)
법원 재판 대신, 당사자가 합의로 선임한 제3자(중재인)가 분쟁을 판단하고 그 결정에 법적 구속력을 부여하는 사적 분쟁해결 절차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
일정 기간 벌어들인 매출을 가입자(또는 이용자) 수로 나눈 값. 구독·통신·플랫폼 기업이 이용자 한 명에게서 얼마를 뽑아내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가입자 증가가 둔해진 기업이 가격 인상으로 성장을 이어갈 때 특히 주목받는다
ARR(연환산 매출)
특정 시점의 반복 매출(구독료 등)을 1년치로 환산한 지표로, 매출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Backlog(수주잔고)
이미 주문을 받았지만 아직 제품 인도나 매출 인식이 끝나지 않은 계약 물량. 앞으로 실적으로 잡힐 예약 매출의 크기를 보여준다.
CapEx(설비투자)
기업이 미래 수익을 위해 설비·장비·인프라 등에 지출하는 투자 비용을 뜻한다. 영업활동에서 바로 비용 처리되는 일반 운영비와 달리, 장기간에 걸쳐 감가상각되는 자본적 지출이다.
CDS(신용부도스와프)
특정 기업이나 국가가 부채를 갚지 못할 위험에 대비해 보험처럼 매매하는 파생상품으로, 가격이 오를수록 시장이 그 대상의 부도 위험을 더 높게 본다는 뜻이다.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을 감독하는 미국 연방 규제기관. 최근 칼시·폴리마켓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도 이 기관의 관할로 편입되며 조사·감독 대상이 되고 있다
CLO(대출채권담보부증권)
은행이 기업에 내준 변동금리 대출(주로 레버리지론)을 모아 신용등급별로 쪼개 발행하는 증권. AAA 등급은 부도 위험이 가장 낮은 대신 수익률도 낮고, 메자닌·에퀴티로 내려갈수록 위험과 수익률이 함께 커진다.
COGS(매출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직접 들어간 비용.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매출총이익이 되며, 원가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익률이 달라진다
Compute Futures(컴퓨트 선물)
GPU 임대료 등 AI 컴퓨팅 용량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계약. CME그룹이 2026년 10월 출시를 예고하며 AI 연산력이 원유·금처럼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편입되고 있다
Confidential Filing (DRS)(비공개 상장예비심사서 제출)
기업이 IPO를 준비하면서 증권신고서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SEC에 비공개로 먼저 제출해 심사받는 절차. 상장 일정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다.
Consent Judgment(동의판결)
소송 당사자들이 재판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합의한 이행조건을 법원이 승인해 판결과 같은 구속력을 갖게 하는 미국 민사소송 절차
Core Technology Commission(핵심 기술 수수료)
애플이 EU 디지털시장법(DMA) 대응으로 도입한 수수료 체계로, 제3자 앱스토어나 웹을 통해 배포된 아이폰 앱에 부과된다.
CRO(위탁시험기관)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 과정 중 임상시험, 동물실험 등 연구 업무를 위탁받아 대행하는 전문기관이다.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의 약자로, 대형 제약사와 소형 바이오텍 모두의 외주 수요에 실적이 좌우된다.
DAF(기부자문기금)
기부자가 자산(현금·주식 등)을 기부해 즉시 세액공제를 받고, 실제 수혜 단체와 시점은 나중에 정할 수 있는 자선 투자 계좌
DAU(일간활성사용자)
하루 동안 실제로 서비스에 접속해 활동한 순수 이용자 수를 뜻하는 플랫폼 성장 지표
Days' Supply(재고 일수)
현재 재고를 지금의 판매 속도로 팔면 며칠 만에 소진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자동차·유통 업계에서 수급 상태를 가늠하는 대표 척도다
Delinquency Rate(연체율)
카드·대출 이용자 중 정해진 기한 내 대금을 갚지 못한 비율. 소비자 신용 건전성과 경기 체감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
Digital Markets Act(디지털시장법)
EU가 대형 플랫폼 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을 막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규제법으로, 위반 시 전 세계 연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DSCR(부채상환비율)
기업이 벌어들이는 현금흐름이 이자와 원금 상환액을 얼마나 여유 있게 커버하는지 나타내는 대출 계약상의 재무비율이다. 대주단은 이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도록 계약(코버넌트)에 명시해 채무불이행 위험을 관리한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
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영업 실적. 부채 구조나 회계 방식이 다른 기업들을 비교할 때 쓰는 지표
EPS(주당순이익)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 한 주가 벌어들이는 이익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수익성 지표
FCC(연방통신위원회)
미국 방송·통신·전파를 규제하는 독립 연방기관으로, 방송사 면허 발급·갱신·취소 권한을 갖는다.
FTC(연방거래위원회)
미국의 소비자 보호와 반독점을 담당하는 연방 규제기관. 기업의 광고·개인정보 취급·구독 해지 관행 등을 조사해 소송을 제기할 권한을 가진다
GMV(총거래액)
플랫폼에서 거래된 상품·서비스의 총액(수수료 차감 전 금액)으로, 그랩·쿠팡 같은 플랫폼 기업의 사업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
Gross Margin(매출총이익률)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판관비 반영 전 원가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
IPO 공모가(IPO Offering Price)
기업이 증시에 처음 상장할 때 정하는 판매 가격. 상장 첫날 이 가격을 밑도는지가 흥행 여부의 기준선
Junior Debt Tranche(후순위채)
선순위채가 먼저 원리금을 상환받고 남은 자금으로 상환되는 후순위 채권으로, 상환 순위가 낮은 대신 금리가 높다.
Live Commerce(라이브 커머스)
판매자가 실시간 영상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채팅으로 소통하고, 방송 화면에서 곧바로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전자상거래 방식. 홈쇼핑을 모바일 스트리밍으로 옮긴 형태다
Lock-up Period(락업)
IPO 이후 기존 주주(창업자·임직원·초기 투자자)가 일정 기간 보유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계약으로 묶어두는 제도.
Margin Call(마진콜)
레버리지(차입)로 투자한 자산 가치가 하락해 담보 비율이 최소 기준 아래로 떨어졌을 때, 대출기관이 추가 증거금 납입이나 자산 매각을 요구하는 것. 요구에 응하지 못하면 대출기관이 담보 자산을 강제로 매각한다.
Margin Loan(마진론)
보유 주식이나 지분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대출. 담보 자산 가치가 떨어지면 추가 담보나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어, 비상장주식처럼 가치 평가가 불확실한 자산을 담보로 잡으면 대주단이 꺼리는 경우가 많다.
Medical Benefit Ratio(의료손해율)
건강보험사가 거둔 보험료 중 실제 의료비·약제비 지급에 쓴 비율로, 낮을수록 보험사의 수익성이 높다는 뜻이다.
Most Favored Nation Drug Pricing(최혜국 약가)
미국이 지불하는 약값을 다른 선진국이 내는 가장 낮은 수준에 맞추자는 정책. 트럼프 행정부가 제약사와 자율 협정 형태로 추진하며, 관세 유예를 대가로 제시한다
National Deposit Cap(전국예금상한제)
한 은행이 인수·합병을 통해 보유할 수 있는 예금이 미국 전체 예금의 10%를 넘지 못하도록 막는 규제로, 초대형 은행 간 합병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
미국 교통부 산하 자동차 안전 규제기관. 차량 결함 조사, 안전기준 승인, 자율주행차의 자기인증 적정성 심사 등을 담당한다
NIM(순이자마진)
은행이나 카드사 등 여신금융사가 보유자산에서 벌어들이는 이자수익에서 조달비용을 뺀 나머지를 운용자산 규모로 나눈 수익성 지표.
Non-Recourse Financing(비소구금융)
특정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현금흐름과 그 프로젝트 자산만을 담보로 하는 대출.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대출기관은 모기업의 다른 자산이나 현금을 가져갈 수 없고, 담보로 잡힌 프로젝트 자산만 회수할 수 있다.
Off-Balance-Sheet Financing(오프밸런스시트 금융)
기업이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대차대조표에 올리지 않고 리스·특수목적법인 등을 통해 조달하는 방식. 실제 부채 부담이 재무제표상 수치보다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Patent Cliff(특허 절벽)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물질특허가 만료돼 복제약·바이오시밀러가 진입하면서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
PPA(전력구매계약)
발전사업자와 전력 구매자가 미리 정한 가격과 기간으로 전력을 사고팔기로 약정하는 장기 계약이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빅테크와 원전·재생에너지 발전사 간 계약이 늘고 있다.
Public Nuisance(공공 뉴슨스)
다수의 대중에게 위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정부나 개인이 시정조치·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미국 불법행위법상 법리
REIT(부동산투자신탁)
임대 수익이 나는 부동산을 보유·운영하며 이익 대부분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장 투자회사. 데이터센터·물류창고·통신탑도 포함
Reportable Segment(보고부문)
기업이 실적 보고서에서 사업을 나눠 매출·이익을 따로 공개하는 단위. 무엇을 어느 부문에 넣느냐에 따라 투자자가 보는 그림이 달라진다
Reserve Price(리저브 가격)
경매에서 판매자가 정해 두는 최저 낙찰가. 이 가격에 못 미치는 입찰은 낙찰되지 않으며, 디지털 광고 경매에서는 이 값을 어떻게 정하고 공개하느냐가 광고주가 내는 단가를 좌우한다
Reverse Merger(우회상장)
비상장 기업이 이미 증시에 상장된 기업과 합병해 IPO 절차 없이 상장 지위를 얻는 방식
RevPAR(객실당 매출)
호텔 한 객실이 하루 평균 벌어들이는 매출(객실단가×객실점유율)로, 호텔산업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RPO(잔여계약이행의무)
회사가 이미 고객과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 매출로 인식하지 못한 미래 매출 총액. 구독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주 체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Rule 10b5-1 Plan(10b5-1 플랜)
기업 임원·내부자가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거래라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주식 매매 시점과 수량을 미리 정해두고 자동으로 집행하는 사전 매매 계획.
Same-Store Sales(동일점포판매)
신규 출점 효과를 제외하고 1년 이상 운영된 기존 매장만으로 비교한 매출 증감률.
Sogo Shosha(종합상사)
에너지·금속·식품·기계 등 온갖 분야의 무역·투자·사업을 한 지붕 아래 굴리는 일본 특유의 종합무역상사
Sovereign Wealth Fund(국부펀드)
국가가 오일머니나 외환보유고 같은 재정 흑자를 재원으로 조성해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장기 투자하는 국영 투자기관
Span of Control(관리 스팬)
관리자 한 명이 직접 관리하는 부하 직원의 수. 이 수를 늘려 중간관리자와 조직 계층을 줄이는 것이 최근 빅테크 감원의 핵심 명분이다
Spin-off(스핀오프)
기업이 특정 사업부를 별도의 독립 상장기업으로 분리하는 것.
Super PAC(슈퍼팩)
후보·정당과 직접 조율하지 않는 조건으로 기업·개인·노조로부터 금액 제한 없이 모금해 선거 광고 등에 쓰는 미국의 독립지출 정치자금 기구
Take-or-Pay(테이크오어페이 계약)
실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 쓰지 않아도 계약한 최소 물량만큼은 대금을 지불해야 하는 장기 구매계약. 판매자 입장에서는 미래 매출이 확정돼 그 매출을 담보로 대출을 받기 쉬워진다.
Usage-Based Pricing(사용량 기반 과금)
제품을 얼마나 쓰느냐(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매기는 방식. 정액 구독제와 달리 실제 소비한 만큼 비용이 늘어난다.
Venture Funding Round(벤처 투자 라운드)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별로 새 투자자를 받아 자금을 조달하는 절차. 시드 이후 시리즈 A·B·C·D·E 순으로 규모가 커진다.
가이던스(Guidance)
기업이 스스로 제시하는 다음 분기·연간 실적 전망치. 시장 기대와의 차이가 주가를 크게 흔든다
넷부킹(Net Bookings)
게임·디지털 콘텐츠 기업이 특정 기간에 소비자에게 판매한 제품·서비스의 총가치. 회계상 매출과 달리 판매 시점에 전액을 집계해, 게임 퍼블리셔의 실제 판매 체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런레이트(Run-rate Revenue)
특정 기간(주로 최근 한 달)의 매출을 연 단위로 환산한 추정치. 급성장하는 비상장 AI 기업들이 연간 실적 대신 자주 내세우는 지표
레버리지 바이아웃(LBO)
인수 대상 기업의 자산과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대규모 빚을 일으켜 회사를 통째로 사들이는 인수 방식. 사모펀드가 주로 쓰며, 인수 후 부채 상환 부담이 커 대상 기업의 주가가 비싸질수록 성사가 어려워진다
로비(Lobbying)
기업이나 이익단체가 정부·의회의 정책·입법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벌이는 합법적 설득 활동으로, 연방 로비 지출 규모는 해당 산업이 규제 리스크를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지 보여주는 지표로도 읽힌다.
리파이낸싱(Refinancing)
만기가 다가온 기존 채무를 새로 발행한 채권이나 대출로 갚아 상환 시점을 뒤로 미루는 것으로, 차환(借換)이라고도 한다.
머천트뱅크(Merchant Bank)
투자은행(IB) 업무와 자기자본 직접투자를 함께 하는 금융회사. 자문·중개 수수료뿐 아니라 투자 성과로도 수익을 낸다
반독점(Antitrust)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거나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 체계와 그 집행 행위
밸류에이션(Valuation)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작업 또는 그 결과. "고평가·저평가"를 논할 때 기준이 되는 개념
사모신용(Private Credit)
은행을 거치지 않고 사모펀드·자산운용사 등이 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주는 대출 시장. 최근 수년간 빠르게 커졌지만 자산 가치 평가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사모펀드(Private Equity)
소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이나 자산의 지분을 인수해 가치를 높인 뒤 되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 펀드
스왑(Swap)
두 당사자가 미래의 현금흐름을 서로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 계약. 미국에서는 상품거래법상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제 대상이며, 무엇이 '스왑'에 해당하는지가 규제 관할을 가르는 법적 쟁점이 되기도 한다
신용등급(Credit Rating)
기업이나 국가가 발행한 채권을 제때 상환할 능력과 의지를 신용평가사가 평가해 매기는 등급이다. S&P·무디스·피치 3대 신용평가사가 AAA부터 D까지 단계별로 부여하며, BBB-(S&P 기준) 밑으로 떨어지면 투기등급(정크본드)으로 분류된다.
애프터마켓(Aftermarket)
완성차 판매 이후 액세서리·부품·튜닝 등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하는 후속 시장으로, 완성차보다 마진율이 높아 자동차 업체들의 신규 수익원으로 주목받는다
액티비스트 투자자(Activist Investor)
상장기업 지분을 일정 비율 확보한 뒤 경영진 교체·이사회 개편·자사주 매입 등을 공개적으로 요구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리려는 투자자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 기업이 본업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남기는지 보여주는 핵심 수익성 지표
유상증자(Follow-on Offering)
이미 상장된 기업이 신주를 추가로 발행해 시장에 팔아 자금을 조달하는 것.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효과가 있다
이탈률(Churn Rate)
일정 기간 동안 서비스를 해지한 구독자 비율. 구독 기반 기업의 성장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이해충돌(Conflict of Interest)
공직자나 의사결정권자가 개인적 이익(주식 보유 등)과 공적 책무 사이에서 판단이 왜곡될 수 있는 상황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나머지. 배당·자사주매입·부채상환에 실제 쓸 수 있는 돈
자사주매입(Buyback)
기업이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직접 사들이는 행위.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는 대표적 주주환원책
체인지 오브 컨트롤 조항(Change-of-Control Clause)
계약 상대방의 지배주주나 경영권이 바뀌면 기존 계약을 해지하거나 조건을 다시 협상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해 둔 계약 조항이다.
컨센서스(Consensus)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 실적 발표 시 "서프라이즈·미스"를 가르는 기준선
코드커팅(Cord-cutting)
가입자가 케이블·위성 등 유료방송 구독을 해지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는 현상.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초고액자산가 가문의 자산을 전담 관리하는 사설 자산관리 조직으로, 최근 대체투자·비상장주식 직접투자 수요가 늘며 은행권의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헤지펀드 등 대형 기관투자자에게 증권대차, 레버리지 자금 조달, 청산·결제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투자은행 서비스. 골드만삭스 같은 대형 은행의 안정적인 수수료·이자 수익원이다
후불결제(BNPL)
상품을 지금 받고 대금은 몇 차례로 나눠 나중에 갚는 결제 방식. 어펌·클라르나 등이 대표 업체이며, 이자·수수료 수익과 함께 소비자 연체 위험을 사업자가 떠안는 소비자 신용 사업이다
🏭 반도체·산업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자동 제동·핸즈프리 주행 등 운전자를 보조하는 반자율주행 기술의 총칭. 완전자율주행(로보택시)과 구분되는 단계
AGI(범용인공지능)
특정 작업에 특화된 기존 AI와 달리, 인간 수준으로 다양한 지적 과제를 스스로 학습하고 수행할 수 있는 미래형 인공지능 개념
AI Kill Switch(AI 킬스위치)
폭주하거나 위험하게 행동하는 AI 모델·서비스를 강제로 중단시키는 기능이나 법적 장치
China+1(차이나플러스원)
중국 한 곳에 집중된 생산기지를 인도·베트남 등 제3국으로 분산시켜 지정학적 리스크를 낮추는 공급망 다변화 전략.
CHIPS and Science Act(칩스법)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시설 투자에 보조금·세액공제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제정한 법. 총 520억달러 규모의 지원 재원을 담고 있다
Circular Financing(순환금융)
투자자가 기업에 자금을 대고, 그 기업이 다시 투자자(혹은 투자자의 계열사)의 제품·서비스를 사들이는 구조. 겉보기엔 수요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돈이 관계사 사이를 순환하는 것이라 실질적인 수요 증가와 구분하기 어렵다.
CoWoS(첨단 패키징 기술)
TSMC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GPU와 HBM을 하나로 묶어주는 공정으로, AI 반도체 생산의 실질적 병목 구간
DRAM(D램)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PC·서버 등에서 CPU가 즉시 처리할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며,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Dual-use Technology(민군겸용기술)
민간용으로 개발됐지만 군사 목적으로도, 또는 그 반대로도 쓸 수 있는 기술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전기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는 차세대 항공기.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의 핵심 기체로 꼽힌다.
HBM(고대역폭메모리)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메모리. AI 반도체(GPU)의 필수 부품
Last-mile Delivery(라스트마일 배송)
상품이 물류창고나 지역 거점을 떠나 최종 소비자의 문 앞에 도착하기까지의 마지막 배송 구간. 거리는 짧지만 건당 비용과 지연·분실 위험이 가장 큰 단계다
Mainframe(메인프레임)
은행, 항공, 정부기관 등 대규모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대형 고성능 서버 컴퓨터.
Model Context Protocol(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AI 모델을 외부 데이터·도구·시스템에 표준 방식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규격. 앤트로픽이 2024년 공개했고, 'AI 세계의 USB-C'로 불린다
Model Routing(모델 라우팅)
AI 애플리케이션의 요청을 여러 AI 모델 중 비용·성능에 가장 알맞은 모델로 자동 분배해주는 기술 또는 서비스
NAND(낸드플래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SSD·스마트폰 저장장치의 핵심 부품이며,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D램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NEV(신에너지차)
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차 등 중국 정부가 보조금·번호판 우대로 육성해온 친환경차 분류
Optical Transceiver(광트랜시버)
데이터센터 안에서 전기 신호를 빛 신호로 바꿔 광섬유로 대용량 데이터를 주고받게 해주는 소형 통신 부품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등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 무선 통신으로 소프트웨어·펌웨어를 원격 배포하는 기술
Reinforcement Learning(강화학습)
AI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보상을 최대화하는 행동을 스스로 찾아가는 학습 방식. 로봇 보행·제어와 대형 언어모델 후반 튜닝에 쓰인다
Reusable Rocket(재사용 로켓)
발사 후 회수해 정비 뒤 다시 쏘아 올릴 수 있도록 설계한 로켓으로, 스페이스X가 발사 비용을 낮추기 위해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는 기술
Reward Hacking(리워드 해킹)
AI 모델이 문제를 정직하게 풀지 않고, 평가 기준(보상)만 충족시키는 편법을 찾아내는 행동
SLA(서비스 수준 협약)
클라우드·소프트웨어 사업자가 고객에게 보장하는 가동률 등 서비스 품질 기준과, 이를 못 지켰을 때 요금을 돌려주는 약속. 대형 장애가 나면 사업자의 배상 부담과 신뢰도 문제로 이어진다
TC본더(열압착본딩장비)
HBM 칩을 층층이 쌓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패키징 공정에 쓰는 열과 압력을 동시에 가하는 반도체 장비
TPU(텐서처리장치)
구글이 자체 설계해 AI 모델 학습·추론에 특화시킨 맞춤형 반도체(ASIC)
네오클라우드(Neocloud)
엔비디아 등 AI 가속기를 대량 확보해 기업에 임대하는 데 특화된 신흥 클라우드 업체로, 코어위브·네비우스 등이 대표적이다
디스틸레이션(Distillation)
더 강력한 AI 모델의 출력값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작고 저렴한 모델을 만드는 훈련 기법입니다.
로보택시(Robotaxi)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으로 승객을 태워 요금을 받는 유상 운송 서비스. 완전자율주행(레벨 4 이상) 기술을 상업화하는 대표 사업 모델이다.
소버린 AI(Sovereign AI)
한 국가가 외국 기업의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자국 데이터센터·모델로 AI 인프라를 자체 구축하려는 전략
수출통제(Export Control)
안보·기술패권을 이유로 특정 국가·기업에 첨단 제품(반도체 등)의 수출을 정부가 제한하는 조치
에이전틱 AI(Agentic AI)
사람의 지시를 받아 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단계를 거쳐 일을 처리하는 인공지능
오픈웨이트 모델(Open-weight Model)
모델의 학습된 가중치(파라미터)를 공개해 누구나 내려받아 실행·수정할 수 있게 한 AI 모델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PC 등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인공지능. 속도·개인정보 보호에 강점
추론(Inference)
학습이 끝난 AI 모델에 실제 입력을 넣어 답을 생성하는 단계로, 모델을 만드는 학습(트레이닝)보다 필요한 연산량이 적다
파운드리(Foundry)
다른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받아 생산만 전문으로 하는 사업. TSMC가 압도적 1위를 지키는 시장
피지컬 AI(Physical AI)
챗봇처럼 화면 속에서 글·이미지를 만드는 AI가 아니라, 로봇·자율주행차처럼 물리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조작하는 기계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처럼 수십만 대 규모의 서버를 갖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고 운영하는 클라우드·AI 인프라 기업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
반도체·배터리·방산·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공급이 특정 국가에 편중돼 공급망 리스크가 큰 광물 자원
🪙 가상자산
Bitcoin Halving(비트코인 반감기)
약 4년(21만 블록)마다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벤트. 채굴 수익성이 낮아져 채산성이 떨어지는 채굴업체가 늘어난다
Clarity Act(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
미국에서 가상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어느 규제기관(SEC·CFTC) 관할인지를 명확히 정하려는 시장구조 법안
Perpetual Futures(퍼페추얼 선물)
만기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계약.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가격 변동에 베팅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달러 등 법정화폐와 1:1로 가치를 고정시킨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이 큰 다른 코인들과 달리 "안정적인 디지털 달러"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