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투자 용어 사전
해외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핵심 용어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 경제지표
CPI(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실제로 구매하는 상품·서비스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인플레이션 핵심 지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 기구. 연 8회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방향을 결정
GDP(국내총생산)
한 나라에서 일정 기간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 합계. 경기 상태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
ISM 제조업지수
미국 제조업 경기를 측정하는 월간 지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수축
NFP(비농업부문 고용지수)
미국의 월간 신규 취업자 수를 나타내는 핵심 고용 지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발표
PCE(개인소비지출)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로 사용하는 공식 물가지표. CPI보다 더 광범위한 소비를 반영
PPI(생산자물가지수)
생산자(기업) 관점의 물가지수. CPI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며 인플레이션 방향성 파악에 활용
관세(Tariff)
수입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 자국 산업 보호 목적이지만 결국 국내 수입물가 상승과 무역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다
국채 수익률(Treasury Yield)
미국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는 연간 수익률. 10년물이 글로벌 금융의 기준금리 역할
기준금리(Federal Funds Rate)
연준이 은행 간 단기 자금 거래에 적용하는 목표 금리. 모든 금리의 기준점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Sentiment Index)
소비자들의 현재 경기 인식과 향후 기대를 수치화한 지표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대표적이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 침체(Stagnation)와 물가 상승(Inflation)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통상적인 금리 정책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최악의 조합
실업률(Unemployment Rate)
경제활동인구 중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의 비율. 연준 고용 목표의 핵심 지표
점도표(Dot Plot)
FOMC 위원 각자가 예상하는 향후 금리 수준을 점으로 표시한 도표. 연 4회(분기) 공개되며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하는 핵심 자료
페드워치(CME FedWatch)
금리선물 가격을 바탕으로 다음 FOMC 회의의 금리 결정 확률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보여주는 CME그룹의 도구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중앙은행이 향후 금리·통화정책 방향을 미리 시사해 시장의 기대를 관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입니다.
📈 시장지수
ADR(주식예탁증서)
외국 기업 주식을 미국 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대표 사례
ETF(상장지수펀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 지수·섹터·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추종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밸류에이션 지표. 투자자가 1원의 이익에 얼마를 지불하는지 표시
S&P 500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대표 주가지수. 미국 주식시장 전체 흐름의 기준
VIX(변동성지수 (공포지수))
S&P500 옵션 가격에서 산출하는 시장 변동성 지수. 투자자들의 공포·불안 심리를 숫자로 표현
공매도(Short Selling)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기법.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싼 값에 되사서 갚아 차익을 남긴다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
CNN이 발표하는 시장 심리 지표. 0(극도 공포)~100(극도 탐욕) 사이 수치로 투자 심리를 나타냄
나스닥 100(NASDAQ 100)
나스닥에 상장된 기술주 중심 대형주 100개로 구성된 지수. 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포함
달러인덱스(DXY)
유로·엔·파운드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 100이 기준점
레버리지 ETF(Leveraged ETF)
지수 등락폭의 2~3배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ETF. 수익도 손실도 커지고,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왜곡이 발생한다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7개 대형 기술주(애플·MS·구글·아마존·엔비디아·메타·테슬라)를 묶어 부르는 별칭
버핏지수(Buffett Indicator)
미국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비율. 100% 이상이면 시장 과열 신호
베어마켓(Bear Market)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상태를 뜻하는 용어로, 주가지수뿐 아니라 특정 업종·개별종목 지수에도 쓰인다.
사이드카(Side-car (프로그램매매 호가효력정지))
선물가격이 기준가 대비 급등락해 일정 시간 유지될 때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장치로, 시장 전체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보다 완화된 단계의 안전장치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주가지수가 일정 폭 이상 급락하면 거래를 일시 정지시키는 안전장치. 패닉 매도 확산을 막기 위한 제도
섹터 로테이션(Sector Rotation)
경기 사이클에 따라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 바뀌는 현상. 경기 위치를 파악해 투자 전략에 활용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특정 사건의 결과(선거·스포츠 경기 등)에 대해 참가자들이 계약을 사고팔아 확률을 가격으로 나타내는 거래 플랫폼
장단기 금리차(Yield Curve Inversion)
10년물 국채 금리에서 2년물을 뺀 값. 마이너스(역전)가 되면 역사적으로 경기침체 선행 신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미국 필라델피아증권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대표 30개 종목 지수로, 반도체 업황과 AI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벤치마크다.
헤지펀드(Hedge Fund)
소수 고액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공매도·파생상품 등 규제가 느슨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는 사모펀드
💰 기업재무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
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영업 실적. 부채 구조나 회계 방식이 다른 기업들을 비교할 때 쓰는 지표
EPS(주당순이익)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 한 주가 벌어들이는 이익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수익성 지표
IPO 공모가(IPO Offering Price)
기업이 증시에 처음 상장할 때 정하는 판매 가격. 상장 첫날 이 가격을 밑도는지가 흥행 여부의 기준선
Margin Loan(마진론)
보유 주식이나 지분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대출. 담보 자산 가치가 떨어지면 추가 담보나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어, 비상장주식처럼 가치 평가가 불확실한 자산을 담보로 잡으면 대주단이 꺼리는 경우가 많다.
Non-Recourse Financing(비소구금융)
특정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현금흐름과 그 프로젝트 자산만을 담보로 하는 대출.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대출기관은 모기업의 다른 자산이나 현금을 가져갈 수 없고, 담보로 잡힌 프로젝트 자산만 회수할 수 있다.
Take-or-Pay(테이크오어페이 계약)
실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 쓰지 않아도 계약한 최소 물량만큼은 대금을 지불해야 하는 장기 구매계약. 판매자 입장에서는 미래 매출이 확정돼 그 매출을 담보로 대출을 받기 쉬워진다.
가이던스(Guidance)
기업이 스스로 제시하는 다음 분기·연간 실적 전망치. 시장 기대와의 차이가 주가를 크게 흔든다
머천트뱅크(Merchant Bank)
투자은행(IB) 업무와 자기자본 직접투자를 함께 하는 금융회사. 자문·중개 수수료뿐 아니라 투자 성과로도 수익을 낸다
반독점(Antitrust)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거나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 체계와 그 집행 행위
밸류에이션(Valuation)
기업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작업 또는 그 결과. "고평가·저평가"를 논할 때 기준이 되는 개념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 기업이 본업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남기는지 보여주는 핵심 수익성 지표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나머지. 배당·자사주매입·부채상환에 실제 쓸 수 있는 돈
자사주매입(Buyback)
기업이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직접 사들이는 행위.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는 대표적 주주환원책
컨센서스(Consensus)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 실적 발표 시 "서프라이즈·미스"를 가르는 기준선
🏭 반도체·산업
Circular Financing(순환금융)
투자자가 기업에 자금을 대고, 그 기업이 다시 투자자(혹은 투자자의 계열사)의 제품·서비스를 사들이는 구조. 겉보기엔 수요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돈이 관계사 사이를 순환하는 것이라 실질적인 수요 증가와 구분하기 어렵다.
CoWoS(첨단 패키징 기술)
TSMC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GPU와 HBM을 하나로 묶어주는 공정으로, AI 반도체 생산의 실질적 병목 구간
HBM(고대역폭메모리)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메모리. AI 반도체(GPU)의 필수 부품
NEV(신에너지차)
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차 등 중국 정부가 보조금·번호판 우대로 육성해온 친환경차 분류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등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 무선 통신으로 소프트웨어·펌웨어를 원격 배포하는 기술
TPU(텐서처리장치)
구글이 자체 설계해 AI 모델 학습·추론에 특화시킨 맞춤형 반도체(ASIC)
수출통제(Export Control)
안보·기술패권을 이유로 특정 국가·기업에 첨단 제품(반도체 등)의 수출을 정부가 제한하는 조치
에이전틱 AI(Agentic AI)
사람의 지시를 받아 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단계를 거쳐 일을 처리하는 인공지능
오픈웨이트 모델(Open-weight Model)
모델의 학습된 가중치(파라미터)를 공개해 누구나 내려받아 실행·수정할 수 있게 한 AI 모델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PC 등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인공지능. 속도·개인정보 보호에 강점
파운드리(Foundry)
다른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받아 생산만 전문으로 하는 사업. TSMC가 압도적 1위를 지키는 시장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처럼 수십만 대 규모의 서버를 갖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고 운영하는 클라우드·AI 인프라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