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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China+1(차이나플러스원)

중국 한 곳에 집중된 생산기지를 인도·베트남 등 제3국으로 분산시켜 지정학적 리스크를 낮추는 공급망 다변화 전략.

**China+1(차이나플러스원)**은 애플과 같은 글로벌 제조사들이 중국에 집중된 생산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인도·베트남 등 다른 국가에 병행 생산기지를 구축해 관세·지정학적 갈등·공급망 단절 위험을 분산시키는 전략을 말한다.

  • 중국은 여전히 부품·숙련 인력·물류 인프라가 압도적으로 촘촘한 '메인 생산기지' 역할을 유지한다.
  • 인도·베트남 등 '+1' 국가는 관세 리스크 회피와 지정학적 리스크 분산을 위한 보조 생산기지로 육성된다.
  • 애플의 경우 아이폰 생산의 인도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으나, 협력사의 보안 사고 등으로 다변화 속도와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함께 제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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