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무
COGS(매출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직접 들어간 비용.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매출총이익이 되며, 원가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이익률이 달라진다
매출원가란?
매출원가(COGS, Cost of Goods Sold)는 기업이 판매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사 오는 데 직접 들어간 비용입니다. 유통업체라면 상품 매입가와 물류비, 수입 관세 등이 여기에 들어가고, 제조업체라면 원재료비와 생산 인건비가 포함됩니다.
왜 중요한가
손익계산서에서 매출 바로 아래에 나오는 항목이며, 매출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입니다. 매출원가가 낮아지면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이 올라갑니다.
| 구분 | 계산 |
|---|---|
| 매출총이익 | 매출 - 매출원가 |
|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관리비 |
일회성 비용·환입이 섞일 때 주의
관세 환급처럼 한 번 받은 돈을 매출원가 차감(원가를 낮춤)으로 처리하면 그 분기 이익률이 부풀고, 다음 해 같은 분기와 비교가 불리해집니다. 반대로 같은 돈을 매출총이익이나 영업외수익으로 잡으면 원가율은 그대로지만 이익 규모가 커집니다. 어느 방식이든 일회성 항목이 이익률에 미친 영향을 걷어내고 봐야 기업의 실제 원가 관리 능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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