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무
Core Technology Commission(핵심 기술 수수료)
애플이 EU 디지털시장법(DMA) 대응으로 도입한 수수료 체계로, 제3자 앱스토어나 웹을 통해 배포된 아이폰 앱에 부과된다.
**핵심 기술 수수료(Core Technology Commission)**는 애플이 EU 디지털시장법(DMA) 규제에 대응해 도입한 수수료 항목이다. 애플의 자체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제3자 앱스토어나 웹을 통해 배포되는 아이폰 앱이라도, 애플의 운영체제·개발도구·기술 인프라를 이용하는 대가로 이 수수료를 내야 한다.
- 기존 앱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최대 30%)와는 별도 트랙으로, 앱스토어를 우회한 배포에도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 2026년 8월 발표된 개편안에서는 5%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따라 절반으로 감면될 수 있다.
- EU는 이 수수료가 '게이트키퍼' 규제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우회 장치라는 비판을 제기해왔고, 애플과 EU 집행위원회 간 갈등의 핵심 쟁점 중 하나로 남아 있다.
💡 매일 아침 해외주식 뉴스를 한 장으로 — 아침한장 뉴스레터 보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