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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

반도체·배터리·방산·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공급이 특정 국가에 편중돼 공급망 리스크가 큰 광물 자원

핵심광물이란?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은 희토류, 리튬, 코발트, 니켈, 스칸듐처럼 반도체·배터리·방산·항공우주·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광물을 가리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이 매년 목록을 갱신해 발표합니다.

왜 중요한가?

  • 매장량과 가공 능력이 소수 국가에 극도로 집중돼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큼
  • 중국이 희토류 채굴의 약 70%, 정제·가공의 약 90%를 장악하고 있어 미국·유럽·일본이 공급망 다변화를 국가 안보 사안으로 다룸
  • 미국은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 등을 근거로 자국·동맹국 채굴·정제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하거나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응

최근 흐름

  • 미국 국방부(Department of War)가 호주·캐나다 등 동맹국의 희토류·스칸듐 광산에 지분 투자·장기 대출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
  • 이런 투자는 종종 해당 광물 생산량에 대한 우선매수권(Right of First Offer) 조항을 동반해, 유사시 미국이 우선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됨

투자자가 볼 포인트

핵심광물 관련 종목은 정부 보조금·대출 발표에 주가가 크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개별 기업 실적보다 지정학적 이벤트(관세, 수출통제, 정부 계약)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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