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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무

Delinquency Rate(연체율)

카드·대출 이용자 중 정해진 기한 내 대금을 갚지 못한 비율. 소비자 신용 건전성과 경기 체감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

연체율이란?

연체율(Delinquency Rate)은 신용카드·대출 등에서 만기일까지 상환하지 못한 계좌의 비율입니다. 통상 30일·60일·90일 이상 연체 구간별로 나눠 집계합니다.

왜 중요한가?

  • 카드사·은행 실적 발표에서 자주 등장하는 건전성 지표
  • 연체율이 낮아지면 → 소비자의 상환 여력이 견조하다는 신호
  • 연체율이 높아지면 → 경기 둔화나 가계 재무 부담 확대의 조기 경고 신호

해석 시 유의점

금리 인상기·유가 급등 등 거시 충격이 발생해도 연체율이 즉시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비 여력이 실제로 꺾였는지 확인하는 후행 지표로 흔히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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