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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Initial Jobless Claims(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노동부가 매주 목요일 발표하는 지표로, 직전 한 주간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의 수를 집계한다. 대표적인 고용시장 선행지표로 꼽힌다.

무엇을 보여주나

기업의 해고 움직임을 가장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주간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뜻이고 급증하면 경기 둔화·해고 확산의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

연준은 물가와 함께 고용 상황을 금리 결정의 핵심 근거로 삼기 때문에, 예상보다 낮은 청구건수는 '금리를 서두를 필요 없다'는 근거로, 급증하는 청구건수는 '금리 인하 압력'으로 해석되곤 한다.

참고할 점

주간 변동성이 커서 단주 수치보다는 4주 이동평균과 함께 보는 것이 추세 파악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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