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사전 목록
기업재무

IPO 공모가(IPO Offering Price)

기업이 증시에 처음 상장할 때 정하는 판매 가격. 상장 첫날 이 가격을 밑도는지가 흥행 여부의 기준선

공모가란?

공모가는 기업이 IPO(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를 통해 증시에 처음 상장할 때, 일반·기관 투자자에게 신주를 파는 가격입니다. 주관사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확정합니다.

상장 첫날이 왜 중요한가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높으면 흥행 성공으로, 공모가를 밑돌면(공모가 할인, "깨졌다") 흥행 실패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이후에도 "공모가 부근까지 밀렸다", "공모가 첫 하회" 같은 표현이 그 종목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계속 쓰입니다.

락업(Lock-up)이란

락업은 상장 전 지분을 보유했던 임직원·초기 투자자가 상장 후 일정 기간(보통 90~180일) 동안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제도입니다. 락업 해제일이 다가오면 대규모 매도 물량 출회 우려로 주가가 미리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 상장 기업의 락업 해제 일정은 투자자들이 챙겨보는 주요 이벤트입니다.

수요예측(북빌딩)

주관사가 기관투자자들에게 사전 주문을 받아 적정 공모가 범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을수록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으로 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매일 아침 해외주식 뉴스를 한 장으로 — 아침한장 뉴스레터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