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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세컨더리 제재(Secondary Sanctions)

제재 대상국과 직접 거래하지 않아도, 그 나라와 거래한 제3국의 기업·금융기관까지 처벌 대상으로 넓히는 제재 방식이다. 대상국을 직접 겨냥하는 1차 제재보다 파급력이 훨씬 크다.

정의

세컨더리 제재(Secondary Sanctions)는 제재를 가하는 국가(주로 미국)가 제재 대상국과 거래한 제3국의 개인·기업·금융기관에도 불이익(달러 결제망 차단, 미국 내 자산 동결 등)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1차 제재와의 차이

구분1차 제재세컨더리 제재
대상제재 대상국 자체대상국과 거래한 제3국 주체
파급력제한적글로벌 공급망·금융망 전반

시장 영향

세컨더리 제재가 발동되면 대상국과 거래하던 제3국 기업들이 거래를 끊는 '위축 효과'가 발생해 해당국의 원유·금융 거래가 실질적으로 봉쇄된다. 원자재 가격, 안전자산 수요, 관련 지역 리스크 프리미엄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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