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지수
공매도(Short Selling)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기법.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싼 값에 되사서 갚아 차익을 남긴다
공매도란?
공매도(Short Selling)는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빌려서 먼저 매도한 뒤, 나중에 더 싼 가격에 사서 갚는 투자 기법입니다. "숏(Short)을 친다"는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작동 방식
- 증권사·기관에서 주식을 빌려 시장에 매도(현재가로 매도)
- 주가가 하락하면 더 낮은 가격에 재매수해 갚음(차익 실현)
-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손실 발생 — 이론상 손실 한도가 없다는 것이 매수(롱) 포지션과의 큰 차이
숏스퀴즈(Short Squeeze)
공매도한 투자자들의 예상과 달리 주가가 급등하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앞다퉈 주식을 재매수하게 되고, 이 매수세가 다시 주가를 더 밀어올리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이를 숏스퀴즈라 부르며, 밈스톡(게임스탑 사태 등) 급등의 대표적 메커니즘입니다.
대차잔고
공매도를 위해 빌려서 아직 갚지 않은 주식 물량을 대차잔고라 합니다. 특정 종목의 대차잔고가 급증하면 그만큼 공매도 압력이 크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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