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지수
사이드카(Side-car (프로그램매매 호가효력정지))
선물가격이 기준가 대비 급등락해 일정 시간 유지될 때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장치로, 시장 전체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보다 완화된 단계의 안전장치다.
개념
선물시장 급변동이 현물시장까지 과도하게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다.
서킷브레이커와의 차이
| 구분 | 사이드카 | 서킷브레이커 |
|---|---|---|
| 발동 기준 | 선물가격 급변동(5%↑) | 현물지수 급변동(8%↓ 등 3단계) |
| 효과 | 프로그램매매 호가만 5분간 정지 | 모든 매매 20분간 중단 |
| 하루 발동 횟수 | 1일 1회 한도 | 단계별 1일 1회 |
시장 시사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 것은 프로그램매매發 변동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서킷브레이커보다 앞서 나오는 예비 경보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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