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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 화요일

'AI 대부' 힌턴 "멸종 위험 10%는 합리적 추정"... 오픈AI 안전팀 합류한 크리스티아노도 "대부분 죽을 수도"

'딥러닝의 대부'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BBC 뉴스나이트 인터뷰에서 '10년 내 AI로 인한 인류 멸종 위험 10% 이상'이라는 앤스로픽 연구자의 추정에 대해 "불합리한 추정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6년 다리오 아모데이와 AI 안전 논문을 함께 쓴 폴 크리스티아노도 "대부분의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며 오픈AI 비영리 안전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오픈AI 현직 연구자들에 머물렀던 경고가 업계 원로급 인사들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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