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미중무역

3

대두는 절반, 항공기는 안갯속, 희토류는 뒷걸음…"휴전은 비용 싼 곳부터 움직인다"

2026년 9월 23일 수

요약

대두는 절반, 항공기는 안갯속, 희토류는 뒷걸음…"휴전은 비용 싼 곳부터 움직인다"

CNBC가 9월 23일(현지시간) 보도. 목요일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5월 합의의 3대 축인 대두 구매·보잉 항공기 발주·희토류 접근이 서로 다른 속도로 이행되고 있다. 대두는 연간 공약의 절반 가까이를 채워 가장 순조롭지만, 200대 항공기 발주는 고객사·일정이 비공개 상태고, 8월 희토류 자석 수출은 512톤으로 전월 대비 20% 줄었다. CMC마켓 에릭 샤오는 "휴전은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곳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고 평가했고, 매쿼리 래리 후는 "취약성의 균형"에 기반한 데탕트로 진단했다.

관세 때려도 안 줄어드는 대중 무역적자…"중국 자립화 전략, 세계가 못 벗어난다"

2026년 9월 23일 수

요약

관세 때려도 안 줄어드는 대중 무역적자…"중국 자립화 전략, 세계가 못 벗어난다"

CNBC가 9월 23일(현지시간) 보도. 목요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수년간 이어진 관세 압박에도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크게 줄지 않았고 세계 각국의 중국 의존도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유럽상공회의소 옌스 에스켈룬드 회장은 중국의 세계 컨테이너 수출 비중이 2030년 40%에 이를 것이라던 전망이 올여름 이미 달성됐다고 밝혔고, 매쿼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래리 후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흐름이 향후 6개월 중국 하이테크 수출 둔화를 예고한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 후이 샨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부동산 가격이 6년간 30% 하락했다고 지적했고, 피터슨연구소의 채드 바운 연구원은 "중국의 전략은 세계의 대중국 일방적 의존을 무기화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베센트-허리펑, 뉴욕서 무역·AI·핵심광물 담판…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초읽기

2026년 9월 21일 월

요약

베센트-허리펑, 뉴욕서 무역·AI·핵심광물 담판…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초읽기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9월 20일 뉴욕 JP모건체이스 본사에서 종일 회동해 관세 휴전 연장, 핵심광물 공급, AI 안전장치를 논의했다. 11월 10일 만료되는 관세 휴전과 5월 베이징 회담 후속 이행을 점검하는 자리로, 9월 2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의 사전 준비 성격이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