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수
요약메타 '뮤즈'가 흔든 소비주... 크레이머 "일부는 매수 기회"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9월 8일 출시된 이후, 구독 해지나 가격 비교를 귀찮아하는 소비자 습관에 기대 이익을 내온 기업들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플래닛피트니스는 20% 급락했고 부킹홀딩스 16%, 에어비앤비 13%, 시리우스XM은 약 11% 하락했다. 월가는 이를 '소비자 관성(consumer inertia) 붕괴' 트레이드로 부른다. 그러나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업종 전체를 매도하는 데는 회의적이라며, 과매도 구간이 좋은 매수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