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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AI 설비투자發 부채, 빅테크 신용등급 위협할 수 있다"

2026년 7월 25일 토

요약

무디스 "AI 설비투자發 부채, 빅테크 신용등급 위협할 수 있다"

무디스가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오라클·코어위브 등 6개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설비투자가 2026년 7850억달러, 2027년 약 1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신용등급 부담을 경고했다. 6개사 직접부채는 약 4600억달러, 리스 약정은 1조2000억달러(향후 의무분만 8200억달러 이상)로 불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는 최우량 등급을 유지하지만 오라클·코어위브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구분했다.

알파벳, 2026년 AI 설비투자 최대 205억달러로 상향... 2분기 FCF는 사상 첫 마이너스

2026년 7월 25일 토

요약

알파벳, 2026년 AI 설비투자 최대 205억달러로 상향... 2분기 FCF는 사상 첫 마이너스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150억달러 올려 1900억~2050억달러 범위로 상향하고 2027년에도 지출 확대를 예고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처음으로 5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7% 급락했다. 다음주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설비투자 규모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