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7일 수
요약IMF 총재 'AI는 희망이자 위험...인플레·국채수익률·부채 동시에 밀어올린다'
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가 10월 7일 연설에서 AI 투자가 과거 철도·전력망·통신망 건설급 자금 규모에 맞먹을 것이라며 성장 기대를 키우는 동시에, AI 공급망 밖 경제는 혜택에서 배제돼 불평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붐과 에너지·식량 충격, 관세, 국방비 지출이 겹쳐 인플레이션을 밀어올리고 있고 이는 미국·독일·일본의 국채수익률을 수십년래 최고치권으로 끌어올렸다. 세계 공공부채는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해 2030년 전 GDP 100%를 넘어설 전망이며, 선진국 특히 미국이 부채비율 '최악의 위반자'로 지목됐다. 다음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MF-WB 연차총회를 앞둔 프리뷰 연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