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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 NBA 1년 출장정지, 클리퍼스에 사상 최대 3천만 달러 벌금

2026년 9월 3일 목

요약

발머 NBA 1년 출장정지, 클리퍼스에 사상 최대 3천만 달러 벌금

NBA가 LA 클리퍼스에 샐러리캡 우회 혐의로 구단 역사상 최대인 3,000만 달러 벌금과 1라운드 지명권 5개 박탈을 부과하고, 구단주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를 1년간 출장정지시켰다. 카와이 레너드는 70만 달러 벌금, 농구·비즈니스 부문 사장 두 명도 정직됐다. 핵심은 레너드와 파산한 핀테크 애스퍼레이션 사이의 2,800만 달러 광고 계약이다.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노골적 규정 위반'이라고 했고, 클리퍼스는 조사 결과를 전면 부인하며 중재로 다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