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3일 수
요약레드 텃밭 텍사스,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에 '스윙' 조짐…2026 주지사·상원 선거 최대 변수로
CNBC가 9월 23일(현지시간) 보도. 텍사스 전역에서 확산 중인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2026년 주지사·상원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다. 평생 공화당원이었던 주민들이 수자원·전력요금·소음 문제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발하며 처음으로 민주당에 투표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 공화당 GOP 전략가 브렌든 스타인하우저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두둔하면 공화당이 투표함에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애벗 주지사와 팩스턴 상원 후보(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친(親)데이터센터 입장과 유권자 반발 사이에서 진퇴양난이고, 민주당의 히노호사 주지사 후보와 탈라리코 상원 후보는 각각 모라토리엄과 전력·용수 자체부담 의무화 공약으로 이 이슈를 파고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