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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트럭 20대→200대로 10배 확대...오로라 이노베이션 CEO '2028년 흑자전환' 자신

2026년 9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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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트럭 20대→200대로 10배 확대...오로라 이노베이션 CEO '2028년 흑자전환' 자신

CNBC가 9월 22일(현지시간) 보도. 오로라 이노베이션(AUR) 창업자 겸 CEO 크리스 엄슨이 텍사스 고속도로에서 3시간 동행 취재에 응해, 무인 세미트럭 대수를 늘려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0대인 무인 트럭을 연말까지 2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건스탠리는 자율주행 트럭 함대가 사람이 모는 함대보다 약 7.5배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로라의 마일당 서비스 비용이 약 0.85달러로 사람 운전자 임금·복리후생 비용(약 1.30달러)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다만 온라인 화물중개업체 uShip의 CEO 션 우는 트럭 기사가 단순 운전 이상의 판단·고객서비스 역할을 한다며 업계 전체 전환 속도에는 의문을 제기했다.

젠스케일러, 실적·가이던스 모두 상회했는데 주가는 하락…이유는 '현금흐름'

2026년 9월 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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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케일러, 실적·가이던스 모두 상회했는데 주가는 하락…이유는 '현금흐름'

CNBC가 9월 3일 보도. 클라우드 보안업체 젠스케일러(ZS)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조정 EPS 1.19달러(예상 1.09달러), 매출 8억 9,800만 달러(예상 8억 7,700만 달러, 전년대비 +25%)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모두 웃돌았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가이던스(매출 9억 3,500만~9억 3,900만 달러, 조정 EPS 1.15~1.16달러)와 연간 가이던스(매출 39억 1,000만~39억 4,000만 달러, 조정 EPS 4.86~4.90달러)도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하락했다. 젠스케일러는 지난 5월(2026 회계연도 3분기) 이미 잉여현금흐름 마진 가이던스를 26.5~27%에서 22.8~23.3%로 약 370bp 낮춘 바 있어, AI 인프라 투자(메모리·컴퓨트·스토리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이번에도 투자자 우려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젠스케일러 CEO 제이 초드리는 초기 성과를 내고 있는 에이전틱 제로 트러스트 사업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2022년 이후 최악의 한 주, 스페이스X도 동반 약세... 머스크 재산 130억달러 증발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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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2년 이후 최악의 한 주, 스페이스X도 동반 약세... 머스크 재산 130억달러 증발

테슬라 주가가 한 주 동안 18% 급락해 313.03달러로 마감, 2022년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스페이스X도 7.2% 하락해 115.07달러로 상장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두 회사 낙폭을 합치면 일론 머스크의 재산에서 약 130억달러가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로보택시·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공장 등 실험적 투자 확대로 2분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스페이스X는 5주 중 4주째 하락하며 6월 16일 고점 대비 약 43% 빠졌다.

알파벳, 2026년 AI 설비투자 최대 205억달러로 상향... 2분기 FCF는 사상 첫 마이너스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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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2026년 AI 설비투자 최대 205억달러로 상향... 2분기 FCF는 사상 첫 마이너스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150억달러 올려 1900억~2050억달러 범위로 상향하고 2027년에도 지출 확대를 예고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처음으로 5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7% 급락했다. 다음주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설비투자 규모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