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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최대 기종 보잉 777에 '플래그십 스위트' 확대... 프리미엄 좌석 승부수

2026년 9월 2일 수

요약

아메리칸항공, 최대 기종 보잉 777에 '플래그십 스위트' 확대... 프리미엄 좌석 승부수

아메리칸항공이 가장 큰 기종이자 인기 장거리 국제노선에 투입하는 보잉 777-300ER 20대 전량을 내년까지 개조해, 문이 달린 완전 밀폐형 비즈니스 좌석 '플래그십 스위트'를 넣는다. 개조 후 좌석은 퍼스트클래스를 없애고 스위트 70석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44석을 더한 구성이다. 같은 좌석은 신형 보잉 787-9P에도 들어간다. CNBC에 따르면 일부 장거리 노선에서 눕는 좌석 1석은 약 1만 달러 매출을 내는 반면 일반석은 2천 달러 이하로, 델타·유나이티드에 뒤처진 프리미엄 경쟁을 따라잡으려는 대규모 자본 투입이다.

아메리칸항공, 실적은 이겼는데 주가는 빠졌다

2026년 7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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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실적은 이겼는데 주가는 빠졌다

아메리칸항공이 2분기 조정 EPS 15센트로 시장 예상(3센트)을 크게 웃돌았지만 주가는 3%대 하락했다. 연료비가 올해만 40억달러 넘게 늘면서 1월 제시했던 연간 EPS 전망(1.70~2.70달러)이 -0.40~1.10달러로 이미 크게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아메리칸항공 CEO, 30억 달러 수익 격차 이렇게 메운다

2026년 7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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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CEO, 30억 달러 수익 격차 이렇게 메운다

아메리칸항공은 경쟁사보다 더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도 유나이티드보다 약 30억 달러, 델타보다 거의 50억 달러 적은 수익을 냈다. CEO 로버트 아이좀은 대형 라운지 신설, 신형 광동체기 발주, 캐빈 리모델링으로 격차를 좁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