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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굿이어, 흑자 목표 또 미뤘다…부채 70억 달러 안고 차환·구조조정 장기전

세계 3위 타이어 업체 굿이어가 CEO 마크 스튜어트의 '굿이어 포워드' 회생계획 시한을 다시 늦췄다. 2분기 순손실 2억400만 달러, 상반기 누적 손실 4억53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총부채는 여전히 70억 달러를 웃돈다. 회사는 약 10억 달러 규모 선순위채를 새로 찍어 2027년 만기 채무를 갚는 등 차환으로 시간을 벌고 있지만,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2억~3억 달러 적자가 예상된다. 주가는 올해 들어 20%가량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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