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테마섹 CIO 'AI 트레이드 되돌림이 시장 최대 리스크'...그래도 비중은 늘린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로힛 시파히말라니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밀컨 인스티튜트 아시아 서밋에서 AI 트레이드의 되돌림(unwind)을 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로 지목했다. 그는 '임박했다고 보진 않지만 2027년엔 충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AI 안전 우려·규제 강화·투자 대비 수익률(ROI) 의심이 촉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2차 리스크로는 고유가·공급망 차질·지정학 갈등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꼽았다. 그럼에도 테마섹은 AI 관련 투자 비중을 현재 포트폴리오의 6%에서 2031년까지 최대 15%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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