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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5일 금요일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 젠슨 황·팀 쿡·머스크 등 빅테크·월가 CEO 총출동

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 목요일 열린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에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미국측은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 배우자가 대거 포함된 반면 중국측은 정부 관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트럼프와의 대화가 미중관계에 '새로운 실질적 내용을 더했다'고 시 주석이 건배사에서 말했고, 트럼프는 시 주석에게 흰머리수리 동상을 선물했다. 대통령 부부 테이블에는 애플 팀 쿡, 엔비디아 젠슨 황 부부, 일론 머스크, AMD 리사 수가 동석했다. 메타와 오픈AI도 주요 참석 기업으로 꼽혔으나 앤트로픽은 명단에 없었다. 엔비디아·메타·AMD·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테슬라 등 매그니피센트7 관련 CEO가 대부분 참석했고, 블랙록 래리 핑크, 블랙스톤 스티븐 슈워츠먼, JP모간 제이미 다이먼, 씨티 제인 프레이저 등 월가 수장들과 연준 의장 케빈 워시도 자리했다. 시 주석의 중국측 방문단에는 기업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 주석은 미국을 오바마 행정부 이후 10여년 만에 국빈 방문했으며 수요일 도착해 금요일 출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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