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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다음 주자는 '아밀린'...릴리 병용요법 48주 23.3% 감량, 노보도 반격

2026년 10월 4일 일

요약

GLP-1 다음 주자는 '아밀린'...릴리 병용요법 48주 23.3% 감량, 노보도 반격

일라이릴리의 아밀린 작동제 에로랄린타이드를 티르제파타이드와 병용한 2상 결과 48주간 평균 23.3% 체중감량을 기록해 티르제파타이드 단독(14.8%)을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는 2035년까지 연 232억달러 매출을 전망했다. 노보노디스크도 카그릴린타이드·아미크레틴 등 아밀린 파이프라인으로 반격에 나서며, GLP-1을 넘어선 비만치료제 경쟁이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

일라이릴리 3중 병용 비만치료제, 2b상서 48주 23.3% 감량...3상 연내 착수

2026년 9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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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3중 병용 비만치료제, 2b상서 48주 23.3% 감량...3상 연내 착수

일라이릴리가 아밀린 작동제 에로랄린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젭바운드 성분)를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 'EloraTZP'의 임상 2b상 결과를 공개했다. 최고용량군은 48주간 평균 23.3%(약 54파운드) 체중이 줄어 티르제파타이드 단독(14.8%)을 크게 웃돌았고, 혈당 지표 A1C 감소폭도 더 컸다. 회사는 연내 3상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라이 릴리, GLP-1 시장 61% 장악...노보는 신약 5종으로 반격 채비

2026년 9월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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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GLP-1 시장 61% 장악...노보는 신약 5종으로 반격 채비

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보도. 일라이 릴리가 미국 GLP-1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61% 점유율로 노보 노디스크(39%)를 앞서는 가운데, 신규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도 신규 환자의 3분의 1을 확보하며 확산 중이다. 메디케어 신규 GLP-1 환자 70만명 중 70%도 릴리 약을 선택했다. 릴리 CEO 데이브 릭스는 파운다요 경구제 점유율이 '주 단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고, 리어링크 파트너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리싱어는 파운다요가 저분자 합성 방식이라 노보의 웨고비 필보다 대량생산 원가가 낮아 결국 경구제 시장 전체를 지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맞서 노보는 지난 월요일 캐피털마켓데이에서 2030년까지 블록버스터 신약 5종 이상, 2035년까지 파이프라인 매출 150억 크로네(약 230억달러) 목표를 제시했으나, 월가는 업계 평균 수준에 그친 성장 목표에 실망해 주가를 끌어내렸다. 노보의 주력 세마글루타이드(웨고비·오젬픽)는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지만 2032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차세대 후보 카그리세마의 실제 상업성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CVS헬스,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보험부문 회복에 연간 가이던스도 대폭 상향

2026년 8월 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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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헬스,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보험부문 회복에 연간 가이던스도 대폭 상향

CVS헬스가 2분기 매출·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보험·약국·헬스서비스 3개 사업부 전부 매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EPS·매출 가이던스를 동시에 상향하고,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CVS헬스 앱에서 비만치료제 젭바운드·파운다요 접근성을 넓히기로 했다.

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치료제 2027년 승인 신청

2026년 7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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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치료제 2027년 승인 신청

일라이릴리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시험 2건이 추가로 성공하며 총 5건의 후기 임상을 모두 통과, 2027년 1분기 승인 신청 계획을 밝혔다. 3가지 호르몬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 약물은 심혈관질환 환자군에서 80주 뒤 평균 22.6% 체중 감소를 보여, 기존 젭바운드·위고비보다 강한 효과가 기대된다.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상대 'GLP-1 허위광고' 소송

2026년 7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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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상대 'GLP-1 허위광고' 소송

노보노디스크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뉴저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마운자로 광고가 자사 제품(위고비·오젬픽)의 최고 용량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오래된 임상 비교를 사용해 소비자를 오도한다는 주장이다. 영구 금지명령과 시정광고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