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클라우드

9

월가가 몇 년을 조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푼다

2026년 9월 3일 목

요약

월가가 몇 년을 조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일 투자자 발표에서 애저 클라우드 매출을 분기마다 달러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성장률만 알려주고 매출액은 감췄다. 동시에 보고 사업부문을 3개에서 2개로 줄여 '에이전트 앤드 인프라'와 '디바이스 앤드 컨슈머'로 재편한다. 애저 정의도 좁혀 깃허브 클라우드, 개발자용 클라우드, 시큐리티 코파일럿, 헬스케어 클라우드를 빼고 순수 소비 기반 인프라 사업으로 정리했다. 새 정의 기준 애저는 6월 분기에 42% 성장한 207억 1,000만 달러로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7%다. 새 구조는 올가을 발표되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부터 적용된다.

세일즈포스,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시간외 12%↑…앤트로픽 지분평가익 26억달러

2026년 8월 27일 목

요약
👁 1

세일즈포스,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시간외 12%↑…앤트로픽 지분평가익 26억달러

세일즈포스가 26일 발표한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조정 EPS 5.90달러, 매출 113억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앤트로픽 지분에서 발생한 26억달러 규모 평가차익까지 더해지며 순이익이 87% 급증했고, 주가는 시간외 12% 급등했다. 벤저 오프 CEO는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aaS포칼립스는 없다'며 생성형 AI발 SaaS 붕괴론을 정면 반박했다.

오라클, 국방부와 10년 최대 70억달러 소프트웨어 계약

2026년 7월 24일 금

요약
👁 3

오라클, 국방부와 10년 최대 70억달러 소프트웨어 계약

오라클이 미 국방부·군·정보기관·해안경비대에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대 70억달러(약 9조원) 규모, 10년 계약(기본 5년)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이 계약으로 최소 4억 4,100만달러를 절감했다고 밝혔고, 주가는 발표 후 장외에서 약 3% 올랐지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38% 하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