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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국방부 '공급망 위험' 지정 패소에 불복... DC항소법원에 재심리 요청

2026년 10월 14일 수

요약

앤트로픽, 국방부 '공급망 위험' 지정 패소에 불복... DC항소법원에 재심리 요청

앤트로픽이 13일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에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 사건을 다시 심리해 달라고 청원했다. 지난 9월 재판부가 2대1로 국방부 손을 들어준 데 대해 앤트로픽은 이 지정이 대량감시·자율살상무기 사용을 거부하고 AI 안전 원칙을 공개적으로 밝힌 데 대한 보복이었다는 증거를 법원이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상장 준비 과정에서 새 매출 수치 공개를 앞둔 시점이라 국방 시장 접근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美 국방부 CTO "정부, AI 기업 지분 갖지 말아야"... 규제 강화론에도 선 그어

2026년 9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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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CTO "정부, AI 기업 지분 갖지 말아야"... 규제 강화론에도 선 그어

미 국방부(펜타곤) 최고기술책임자 에밀 마이클이 CNBC 인터뷰에서 정부가 AI 기업 지분을 취득하는 국유화식 개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 US스틸 골든셰어 등 민간기업 개입을 늘리는 와중에도 AI 산업만큼은 예외로 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규제 강화 요구에도 반대하며,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등이 제기한 AI 속도조절론을 "극단주의 종말론"에 빗댄 트럼프 발언에 동조했다.

오라클, 국방부와 10년 최대 70억달러 소프트웨어 계약

2026년 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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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국방부와 10년 최대 70억달러 소프트웨어 계약

오라클이 미 국방부·군·정보기관·해안경비대에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대 70억달러(약 9조원) 규모, 10년 계약(기본 5년)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이 계약으로 최소 4억 4,100만달러를 절감했다고 밝혔고, 주가는 발표 후 장외에서 약 3% 올랐지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38% 하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