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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분기 실적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증' 시험대

2026년 8월 27일 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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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분기 실적서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증' 시험대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객 집중도 우려에 다시 직면했다. 1분기엔 하이퍼스케일러와 나머지 고객군(ACIE) 매출이 엇비슷했지만, 아마존·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과 메타 현금창출력 급감으로 추가 지출 여력에 의구심이 커졌다.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해 2022년 이후 최장 약세를 기록 중이다.

무디스 "AI 설비투자發 부채, 빅테크 신용등급 위협할 수 있다"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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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AI 설비투자發 부채, 빅테크 신용등급 위협할 수 있다"

무디스가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오라클·코어위브 등 6개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설비투자가 2026년 7850억달러, 2027년 약 1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신용등급 부담을 경고했다. 6개사 직접부채는 약 4600억달러, 리스 약정은 1조2000억달러(향후 의무분만 8200억달러 이상)로 불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는 최우량 등급을 유지하지만 오라클·코어위브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구분했다.

알파벳, 2026년 AI 설비투자 최대 205억달러로 상향... 2분기 FCF는 사상 첫 마이너스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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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2026년 AI 설비투자 최대 205억달러로 상향... 2분기 FCF는 사상 첫 마이너스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중간값 기준 150억달러 올려 1900억~2050억달러 범위로 상향하고 2027년에도 지출 확대를 예고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처음으로 58억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7% 급락했다. 다음주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설비투자 규모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2026년 6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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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경고했다. AI 주식, 실적이 좋아도 무너질 수 있는 이유

골드만삭스가 6월 12일 보고서에서 AI 주식에 냉정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빅테크 7개사 자기자본이익률(ROE) 44%로 사상 최고, S&P 500 주가수익비율(PER) 21배로 87번째 백분위수. 그런데 캐펙스(Capex·설비투자)가 운영현금흐름의 100%까지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꺾일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1999년 닷컴 버블과의 5가지 비교도 함께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