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4일 금
요약AI 랠리가 바꾼 한국 사회: 반도체 직원이 결혼시장 1순위로
CNBC가 9월 4일 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각각 약 95%, 135% 오르며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들어가자, 두둑한 성과급을 받는 반도체·AI 직군이 한국 결혼정보시장에서 의사·변호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직군으로 떠올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1인당 약 7억 원)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해, 지난해 한국 평균 연봉의 15배가 넘는 돈이 돌아갔다. 유튜브 채널 테오는 삼성·SK하이닉스 직원을 매칭하는 연애 예능(8월 13일 공개, 약 65만 조회)을 내놨고, 넷플릭스는 코미디언의 주식 투자기를 담은 예능을 공개했다. 서울대 공대 무전공 신입생의 90%가 올해 전기·정보공학부를 택했다(2023년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