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AI 랠리

2

세계 억만장자 자산 15.1조 달러 사상 최대…"AI가 부를 키웠다"

2026년 9월 4일 금

요약

세계 억만장자 자산 15.1조 달러 사상 최대…"AI가 부를 키웠다"

CNBC가 9월 4일 보도. 자산정보업체 알트라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세계 억만장자 수는 3,795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전년 대비 +8.2%, 5년 만의 최대 증가폭), 이들의 합산 자산은 12.8% 늘어난 15조 1,000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찍었다. AI 붐이 부의 창출을 가속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5년간 AI에 3,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상장사는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2024~2025년 시가총액 증가율이 23%포인트 높았다. 자산 500억 달러가 넘는 '슈퍼억만장자'는 29명으로 합산 4조 1,000억 달러(전체 억만장자 부의 27%)를 차지했는데, 2017년에는 10명(7.2%)에 불과했다. 북미 억만장자가 1,337명으로 가장 많고 증가율(+11.6%)도 가장 빨랐다. 알트라타는 기술주에 편중된 부는 변동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AI 랠리가 바꾼 한국 사회: 반도체 직원이 결혼시장 1순위로

2026년 9월 4일 금

요약

AI 랠리가 바꾼 한국 사회: 반도체 직원이 결혼시장 1순위로

CNBC가 9월 4일 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각각 약 95%, 135% 오르며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들어가자, 두둑한 성과급을 받는 반도체·AI 직군이 한국 결혼정보시장에서 의사·변호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직군으로 떠올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1인당 약 7억 원)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해, 지난해 한국 평균 연봉의 15배가 넘는 돈이 돌아갔다. 유튜브 채널 테오는 삼성·SK하이닉스 직원을 매칭하는 연애 예능(8월 13일 공개, 약 65만 조회)을 내놨고, 넷플릭스는 코미디언의 주식 투자기를 담은 예능을 공개했다. 서울대 공대 무전공 신입생의 90%가 올해 전기·정보공학부를 택했다(2023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