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일 화
요약테바·선파마도 서명했다. 트럼프 약가 협정, 이제 브랜드약 시장 89%
백악관이 제약사 9곳과 최혜국(MFN) 약가 협정을 추가로 맺었다고 발표했다. 알콘, 아스텔라스, 비원 메디슨스, 브리지바이오, CSL, 쿄와기린, 선파마, 테바, UCB로, 제네릭과 중견 제약사가 대거 포함됐다. 이로써 협정 참여사는 26곳, 미국 브랜드 의약품 시장의 약 89%를 덮는다. 각 주 메디케이드 처방약에 해외 선진국 수준 가격을 적용하고 TrumpRx.gov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대신, 9개사는 미국 제조에 최소 196억 달러를 투자하고 국가안보 관련 관세를 3년 유예받는다. 다만 민간보험과 메디케어 가격은 대체로 그대로여서 실제 수혜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