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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공개 '실망'에 주가 5.7%↓…NHTSA 자기인증 조사 착수

2026년 9월 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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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공개 '실망'에 주가 5.7%↓…NHTSA 자기인증 조사 착수

CNBC가 9월 4일 보도. 테슬라가 9월 3일 오스틴에서 연 사이버캡(운전대·페달 없는 2인승 로보택시) 공개 이벤트가 구체적 양산 일정·가격·차량 대수 공개 없이 끝나면서 월가 실망감을 키웠다. 웰스파고는 "사이버캡 공개 이벤트, 실망스럽다"는 제목의 노트를 냈고,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가 경로 오류·목적지 이탈 등 초기 운영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사 다음날인 9월 4일 테슬라 주가는 전일 5% 급등분을 반납하며 5.73% 급락해 354.81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운전대·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이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테슬라가 자체 판단(자기인증)한 근거와 기술자료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별도의 면제(exemption) 신청서를 NHTSA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핸들도 페달도 없다": 테슬라, 9월 3일 사이버캡 공개 이벤트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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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페달도 없다": 테슬라, 9월 3일 사이버캡 공개 이벤트

테슬라가 9월 3일(현지시간) 텍사스 오스틴에서 2인승 자율주행 전용 차량 사이버캡(Cybercab) 공개 이벤트를 연다. 핸들도 페달도 없이 오직 FSD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는 차로, 2024년 10월 처음 공개된 뒤 약 2년 만의 후속 발표다. 초대받은 로보택시 이용자 대상 비공개 행사이며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시장은 자율주행에 걸린 테슬라 밸류에이션의 시금석으로 보지만, 양산 시점과 규제 승인이 여전히 불확실해 '셀 더 뉴스' 경계도 크다.

웨이모 주행 주 50만 건, 연말 목표 100만 건. 미국 로보택시 판이 커진다

2026년 9월 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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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주행 주 50만 건, 연말 목표 100만 건. 미국 로보택시 판이 커진다

알파벳의 웨이모가 샌디에이고·탬파·덴버 세 도시에 무인 유료 주행을 추가하고, 아마존의 죽스도 휴스턴·샌디에이고에서 시험 주행에 들어간다. 웨이모는 미국 14개 도시에서 4,000대 넘는 차량으로 주당 50만 건 이상을 주행 중이며 연말 100만 건을 목표로 한다. 테슬라는 9월 3일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버, 2분기 실적은 예상 상회...3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 밑돌아

2026년 8월 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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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2분기 실적은 예상 상회...3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 밑돌아

우버가 2분기 총예약액 580억 달러로 시장 예상(572.3억 달러)을 넘어서고 비GAAP 주당순이익도 0.81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그러나 3분기 총예약액 가이던스(582.5억~602.5억 달러, 중간값 592.5억 달러)와 이익 전망이 컨센서스(593.3억 달러)를 밑돌면서 주가는 장전 하락했다. 환율 역풍과 로보택시 투자 확대가 배경으로 꼽힌다.

테슬라 2022년 이후 최악의 한 주, 스페이스X도 동반 약세... 머스크 재산 130억달러 증발

2026년 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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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2년 이후 최악의 한 주, 스페이스X도 동반 약세... 머스크 재산 130억달러 증발

테슬라 주가가 한 주 동안 18% 급락해 313.03달러로 마감, 2022년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스페이스X도 7.2% 하락해 115.07달러로 상장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두 회사 낙폭을 합치면 일론 머스크의 재산에서 약 130억달러가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로보택시·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공장 등 실험적 투자 확대로 2분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스페이스X는 5주 중 4주째 하락하며 6월 16일 고점 대비 약 43%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