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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의 여름휴가는 끝났다…레이버데이부터 시작되는 '가을 럭셔리 여행'

2026년 9월 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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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의 여름휴가는 끝났다…레이버데이부터 시작되는 '가을 럭셔리 여행'

CNBC Inside Wealth(로버트 프랭크)가 9월 4일 보도. 부유층 여행객들이 여름 성수기 대신 가을을 새로운 럭셔리 여행 성수기로 삼는 '폴케이션(fallcation)'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여행사 버추오소(Virtuoso) 집계에 따르면 2026년 가을 예약은 전년 대비 59%, 매출은 69% 늘었다. 9월 매출은 77%, 예약은 55% 증가했고 10월 예약도 59% 늘었다. 수요 급증에 유럽 대륙 평균 객실 요금은 향후 3개월 기준 7% 오를 전망이며, 프랑스 리비에라(+179%), 그리스 섬 지역(+130% 이상), 풀리아(+78%) 등 인기 목적지는 요금이 급등했다. 럭셔리 국제 호텔 평균 숙박료는 1박 1,653달러로 2019년(985달러)보다 크게 뛰었고, 1박 1,500달러 이상 호텔 예약도 전년 대비 37% 늘었다.

맨해튼 초고가 임대 폭발…월 1억7000만 원 아파트가 "이제 흔하다"

2026년 8월 3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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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초고가 임대 폭발…월 1억7000만 원 아파트가 "이제 흔하다"

맨해튼에서 월세가 10만 달러를 넘는 아파트 계약 건수가 올해 들어 지난해의 7배로 늘었다. 첼시의 한 펜트하우스는 월 17만7000달러에 임대됐다. 상위 10% 고급 임대료 평균은 월 1만7464달러로 1년 새 35% 뛰었고, 맨해튼 전체 중위 월세도 5000달러로 사상 최고다. 현금이 넉넉한 부유층이 매물 품귀와 집값 정체 우려 속에 사는 대신 빌리는 쪽을 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