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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 몰리는 세금절세 전략 'TALS', 3년 만에 85배 급증... 국세청도 "주시 중"

2026년 9월 11일 금

요약

고액자산가 몰리는 세금절세 전략 'TALS', 3년 만에 85배 급증... 국세청도 "주시 중"

세금 손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자본이득세를 상쇄하는 '세금 특화 롱숏 전략(TALS)'에 몰린 자금이 2022년 20억 달러에서 1,7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3년 연속 상승장으로 미실현이익이 쌓인 고액자산가와 회사를 매각한 사업가, IPO로 주식을 쥔 임직원들이 몰려들고 있다. 미 재무부는 최근 세미나에서 "공격적인 세무설계가 폭주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유사 상품들에 경고를 던졌고, 전문가들은 복잡한 구조·높은 레버리지·1~3%대 수수료·까다로운 출구 등 네 가지 위험을 짚었다.

억만장자 패밀리 오피스, 8월엔 바이오테크에 베팅…"AI 신약개발이 최고의 활용처"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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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패밀리 오피스, 8월엔 바이오테크에 베팅…"AI 신약개발이 최고의 활용처"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억만장자의 패밀리 오피스들이 8월 한 달 비상장사에 52건을 직접 투자했고, 그중 약 20%가 바이오테크였다. 드러켄밀러의 뒤케인 패밀리 오피스는 지난달 유전자치료 스타트업 에피크리스퍼의 9,000만 달러 시리즈 C에 참여했고, 제프 베이조스의 패밀리 오피스는 곰팡이 유전체를 AI로 분석하는 라이프마인의 1억8,800만 달러 시리즈 E에 들어갔다. 드러켄밀러는 "AI의 최고의 활용 사례는 신약개발을 통한 바이오테크"라고 말한 바 있다.

패밀리오피스, 주식 비중 3%p 늘렸다…"AI 랠리에 베팅"

2026년 8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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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오피스, 주식 비중 3%p 늘렸다…"AI 랠리에 베팅"

CNBC와 애디파가 함께 만든 패밀리 오피스 포트폴리오 트래커에 따르면, 2분기 단독 패밀리 오피스의 주식 비중이 1분기 34%에서 37%로 뛰었다. 3~4년 만의 최대 분기 상승폭으로, 초부유층 자금이 버블 논란에도 AI 중심 상장주에 베팅을 늘리고 있다는 신호다. 반대로 대체투자 비중은 49%에서 46%로 줄었는데, 사모신용 펀드의 자산 가치 하향이 주된 원인이었다.

억만장자도 AI에 물어본다, 자산관리업계 새로운 도전자 등장

2026년 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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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도 AI에 물어본다, 자산관리업계 새로운 도전자 등장

ChatGPT·Claude 같은 AI 챗봇에 포트폴리오·세금 조언을 구하는 초고액자산가가 늘면서 자산관리업계가 새로운 경쟁자를 맞고 있다. 노던트러스트에 따르면 과거엔 억만장자만 하던 정식 제안서 요청을, 이제 자산 1억 달러 안팎의 고객 절반가량이 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부유층 겨냥 '프라이빗마켓' 플랫폼 신설

2026년 7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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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부유층 겨냥 '프라이빗마켓' 플랫폼 신설

골드만삭스가 부유층 고객과 패밀리오피스를 겨냥해 스페이스X·스트라이프 같은 비상장 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새 대체투자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기존 대체투자 부문에 개별 기업 직접투자 전담팀과 지분 매매 지원팀을 신설해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