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다든 레스토랑 주가 하락...올리브가든 성장 둔화, 롱혼이 왕좌 뺏어
CNBC가 9월 24일(현지시간) 보도. 다든 레스토랑이 목요일 발표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주당순이익은 2.04달러로 전년 동기 2.19달러보다 감소했고, 순이익도 2억3340만달러로 전년 2억5780만달러 대비 줄었다. 전사 동일점포판매는 3.1% 증가했지만, 월드컵으로 인한 외식 수요 분산이 0.8%포인트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최대 브랜드 올리브가든은 동일점포판매가 1.1% 증가에 그쳐 성장 둔화가 뚜렷했고, 여름철 채소발 사이클로스포라 식중독 우려로 '무제한 수프·샐러드·빵스틱' 마케팅 캠페인을 이번 분기로 미뤘다. 반면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는 동일점포판매 6.2% 증가로 올리브가든을 제치고 포트폴리오 내 최고 성과 브랜드로 올라섰다. 야드하우스는 월드컵 특수로 10% 증가하며 유일하게 대회 수혜를 본 브랜드가 됐고, 2027 회계연도에 13개 신규 매장을 낼 계획이다(이 중 5개는 폐점한 바하마브리즈 전환). 다든은 2027 회계연도 총매출 136억~137.5억달러, 계속영업 기준 주당순이익 11.10~11.35달러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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