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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목요일

페라리 CEO "루체 다시 만들어도 안 바꾼다", 논란 속 EV 데뷔 정면 방어

페라리 베네데토 비냐 CEO가 논란이 많았던 첫 순수전기차 루체의 데뷔에 대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월 공개 직후 주가가 8% 급락하고 전임 회장까지 비판에 가세했지만, 회사는 2027년 말까지 이어지는 주문잔고를 근거로 방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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