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 (사실)
CBRE의 연례 'Scoring Tech Talent'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이 기술직 39만4300개로 샌프란시스코베이(37만5730개)를 제치고 이 조사 13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력 규모 기준 최대 기술인재 시장에 올랐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베이는 각각 지난해 중순 이후 2만개 이상의 AI 관련 일자리를 신규 채용 또는 기존 직무 전환으로 추가했다. 미국·캐나다 전체 AI 숙련 기술인력은 1년 만에 45% 급증했고, 올해 6월 기준 AI 관련 채용은 미국 기술직 공고의 31%(2022년 11%)까지 늘었다.
💡 Why it matters (중요성)
실리콘밸리가 독점해온 기술인재 지형이 AI 붐을 계기로 재편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금융·미디어·헬스케어 등 기존 산업 기반이 두꺼운 뉴욕이 AI 인재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빅테크 채용과 오피스 임대 수요가 특정 지역에 쏠리지 않고 여러 도시로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What's next (전망)
AI 인재 쟁탈전이 뉴욕·시애틀·토론토·오스틴·워싱턴DC 등 CBRE 상위 6개 시장 전반의 오피스 임대 수요를 얼마나 더 끌어올리는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베이가 지수 기준 1위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