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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일 목요일

뉴욕 연준 총재 "국채 금리 급등은 강한 경제 신호... 인플레 공포 아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2일 CNBC 인터뷰에서 최근 미 국채 장기 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공포가 아니라 강한 경제와 AI·데이터센터 투자 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 여건이 경제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경제가 금융 여건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다만 9월 15~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지에 대해서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며 입장을 유보했다. 현재 기준금리 목표범위는 연 3.5~3.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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