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가 스페이스X를 "100년짜리 증권"에 비유하며 철도주처럼 여러 세대에 걸쳐 보상받는 초장기 투자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다만 오늘(현지시간 8/6) 예정된 내부자 지분 락업 해제는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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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짐 크레이머가 CNBC에서 스페이스X를 철도주에 견줘 여러 세대에 걸쳐 보상받는 초장기 투자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나 손주 몫으로 일부 남겨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언급했다.
크레이머는 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매출 1조 달러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잊어버리라"며 당장의 주가 움직임에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근거로는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여러 사업을 일구고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온 이력을 들며, 장기적으로는 신뢰할 만한 창업자라고 평가했다.
다만 오늘(현지시간 8/6) 내부자 지분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어, 그 전에 무리하게 매수 규모를 키우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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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스페이스X는 비상장 상태로 세컨더리 마켓·펀드를 통해서만 거래되는 만큼, 유명 진행자가 "다음 세대까지 보유"라는 초장기 프레임을 제시한 건 이례적이다. 동시에 락업 해제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는 시점과 맞물려, 장기 스토리와 단기 수급 변수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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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오늘 락업 해제 이후 초기 며칠 세컨더리 마켓 거래가와 물량이 단기 변동성을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여전히 비상장사라 국내 투자자는 접근 경로 자체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 오늘의 핵심 요약
짐 크레이머가 스페이스X를 "다음 세대까지 갖고 갈 투자"로 평가했다. 다만 오늘 예정된 내부자 지분 락업 해제를 앞두고 단기 변동성은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주요 출처
Jim Cramer says investors should consider buying SpaceX for their kids, CNBC (2026-08-05)
Jim Cramer: SpaceX Could Reach $1 Trillion in Revenue by 2030, but "Short Term, Forget About It", 24/7 Wall St. (2026-08-05)
Jim Cramer Remains Bullish on SpaceX but Begs Investors Not to Go Big Before the Aug. 6 Lockup Expiration, Benzinga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