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4일 금
요약美 의회, 헴프 THC 규제 한 달 연기…'술 대체' 음료 업계는 살얼음판
CNBC가 9월 4일 보도. 미국 하원이 이번 주 통과시킨 임시예산안에 헴프(대마) 유래 THC 제품에 대한 새 연방 규제 시행일을 11월 12일에서 12월 11일로 한 달 미루는 조항이 담겼다. 셧다운은 피했지만 THC 음료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속에 방치됐다. THC 음료의 미국 소매 판매액은 4월까지 1년간 2억 3,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5% 급증했다(닐슨IQ, 200개 이상 브랜드·1,170개 이상 제품 집계). 하지만 규제 리스크에 유통업체들이 재고를 떠안기를 꺼리면서, 타깃 THC 음료 1위 브랜드 Cann은 소매점 판매 호조에도 도매 발주가 급감했다고 밝혔다. 제조사 Crescent Canna는 올해 의회 공전으로 이미 직원 절반을 감원했다.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 없이 시한만 반복 연장되는 구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