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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BRICS에 "AI 오픈소스존" 제안...美와 AI 패권 정면승부

2026년 9월 1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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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BRICS에 "AI 오픈소스존" 제안...美와 AI 패권 정면승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13일 뉴델리 BRICS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회원국을 위한 'AI 오픈소스존(커뮤니티)' 구축을 주도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대형언어모델 공동개발, AI 세미나·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폐쇄형 모델 위주인 미국과 대비되는 중국의 오픈소스 AI 우위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영향력을 넓히려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한편 중국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완화를 무역협상 카드로 요구 중입니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숨은 중국 리스크'…변압기·배터리·광트랜시버 의존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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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숨은 중국 리스크'…변압기·배터리·광트랜시버 의존

미국이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는 AI 데이터센터가 변압기, 배터리, 광트랜시버 같은 핵심 전력·통신 부품을 중국계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변압기·스위치기어 품목에서 중국 비중이 30%에 육박하고,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는 세계 물량의 약 3분의 2를 중국 업체가 공급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산 전력계통 장비에 국가비상사태 행정명령을 내렸고, 2026년 말까지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중국, 미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금지에 "보복" 경고

2026년 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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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금지에 "보복" 경고

미국 FCC가 사이버보안 우려를 이유로 중국산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의 신규 수입을 제한하자, 중국 상무부와 외교부가 잇달아 반발하며 보복을 예고했다.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는 중국이 최대 수출시장에서 갑자기 문이 막힌 셈이다.

시진핑 "AI는 국제협력의 교향곡"…상하이서 개도국에 AI 5,000개 기회 제공

2026년 7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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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AI는 국제협력의 교향곡"…상하이서 개도국에 AI 5,000개 기회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월 17일 상하이 세계AI대회(WAIC)에서 중국을 개발도상국의 AI 파트너로 내세우며 AI 교육·세미나 기회 5,000개 제공을 발표했습니다. 전날 29개국은 상하이에서 세계AI협력기구(WAICO) 설립 협정에 서명했고, 시진핑은 국가안보 명분의 남용에 반대한다며 미국의 대중 수출통제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