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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크리닝 시대의 취업, 22~27세 실업률 5.7%로 급등

2026년 9월 26일 토

요약

AI 스크리닝 시대의 취업, 22~27세 실업률 5.7%로 급등

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보도.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집계 기준 22~27세 대졸자 실업률이 2026년 6월 기준 5.7%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2년 전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채용기업의 66%가 AI 사전심사 활용 확대를 계획 중이며 구직자의 81%도 AI를 구직에 활용했거나 활용할 계획이다. 링크드인·Handshake 조사에서 2026년 졸업생의 이력서 내 AI 스킬 언급 비율이 2022년 졸업생 대비 두 배로 늘었다. NACE는 AI 스킬을 요구하는 채용공고 비율이 지난 가을 10.5%에서 올봄 16.5%로 상승했다고 밝혔지만, 졸업생 3명 중 1명은 AI 스킬이 자신의 커리어에 "거의 중요하지 않다"고 답해 세대 인식차가 뚜렷했다.

AI가 신입사원의 '잡일'을 없애면서…기업들, 주니어 채용 방식 재설계 중

2026년 9월 23일 수

요약

AI가 신입사원의 '잡일'을 없애면서…기업들, 주니어 채용 방식 재설계 중

CNBC가 9월 23일(현지시간) 보도. AI가 리서치·초안작성·코딩·행정업무 등 전통적으로 신입·주니어 직원이 맡던 업무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기업들의 신입 채용 방식이 바뀌고 있다. 런던 광고대행사 Catalyst 창업자 토비아스 그린은 예전엔 여러 명이 필요했던 일을 AI 덕분에 주니어 직원 1명이 5개 고객사 계정을 관리하게 됐다며 "AI가 잡일을 없애면 그 잡일 자체가 더는 필요 없어진다"고 말했다. 인재평가업체 SHL의 루시 보몬트 글로벌 SVP는 일부 대형 그래주에이트 채용기업들이 채용을 줄이며 조직이 "피라미드에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는 주니어가 AI 에이전트의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로 이동하는 사례도 있으며, 리서치기관 Bloor의 체니 해밀턴 디렉터는 "AI는 주니어 산출물의 하한선은 높이지만 그 결과가 틀렸는지 아는 판단력까지 주지는 않는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 "AI, 이미 선진국 고용 갉아먹기 시작"

2026년 8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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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AI, 이미 선진국 고용 갉아먹기 시작"

골드만삭스가 AI 노출도가 높은 산업의 채용 증가세가 2022년 하반기부터 둔화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1년간 AI로 인해 월평균 급여 증가가 약 1만 6,000명 줄고 실업률이 0.1%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