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이 국채·주식 같은 자산을 토큰화하면 담보로 묶여 있던 수백억 달러 규모의 자본이 훨씬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관 투자자들의 토큰화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24시간 거래 전환 논의도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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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은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 컨퍼런스에서 CNBC와 인터뷰하며, 국채·주식·머니마켓펀드 등 자산을 토큰화하면 담보로 묶여 있던 수백억 달러 규모의 자본이 훨씬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리드먼은 "모든 금융상품과 자금 흐름을 토큰화하면 담보가 매우 유동적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틀을 마련한 지니어스법(Genius Act) 통과 이후 기관들의 토큰화 관심이 한층 커졌다고 전했다.
같은 행사에서 크립토 거래소 크라켄의 공동 CEO 아르준 세티도, 미국 외 기업들이 토큰화를 통해 미국 자본시장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며 연 매출 약 2500만 달러 규모 기업을 포함한 해외 기업들의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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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나스닥은 거래소 인프라 사업자로서 24시간 거래 전환을 준비 중인데, 자산 토큰화는 담보·리스크 관리를 상시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전제조건이다. 리테일 투자자들은 이미 크립토 시장에서 상시 거래를 경험해온 만큼, 기관들의 토큰화 움직임은 전통 금융과 크립토 인프라가 수렴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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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프리드먼은 24시간 거래로 완전히 전환하려면 리스크·담보관리 프로세스 전체를 상시 가동 체계로 바꿔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나스닥은 이미 자체 리스크관리 플랫폼에 AI 기반 디지털 에이전트를 도입해 전환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자산이 상시 거래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신중론도 함께 나와, 토큰화와 24시간 거래 확산이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 오늘의 핵심 요약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이 자산 토큰화로 담보에 묶인 수백억 달러 자본이 유동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관들의 토큰화 관심 확대와 24시간 거래 전환 논의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주요 출처
- Tokenization could unleash tens of billions of dollars in trapped capital, Nasdaq CEO says, CNBC (2026-10-08)
본 기사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