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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노스이스터 북동부 강타 예보...항공사들 변경 수수료 선제 면제

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보도. 연방 기상당국이 이번 주말 북동부에 강풍과 폭우, 홍수 위험을 동반한 노스이스터가 상륙할 것으로 예보하면서 미국 항공사들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항공편 변경 수수료를 선제적으로 면제했다. 금요일 오전 기준 북동부 지연은 미미했고 주말 취소편도 소수에 그쳤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제트블루는 뉴욕시 일대와 보스턴, 뉴잉글랜드 소형 공항 등을 오가는 승객이 다음 주 중반 이전으로 일정을 옮길 경우 변경 수수료나 운임 차액 없이 재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월요일 장비 장애로 뉴욕·필라델피아행 수백편이 취소됐던 사고 직후 나온 것이어서, 항공사들이 반복되는 운항 혼란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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