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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빅테크와 서명한 AI 합의, 도덕적 구속력 있다"...10인 감독위원회도 검토

2026년 10월 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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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빅테크와 서명한 AI 합의, 도덕적 구속력 있다"...10인 감독위원회도 검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AI 오찬 후 빅테크 경영진들과 '도덕적으로 구속력 있는' AI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존슨 하원의장은 이를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따르는 원칙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업계의 '상당한 자율규제'를 목격하고 있다며 AI 산업을 감독할 10인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고, 3~4일 내 AI 차르를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백악관 밖에서는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위험을 다루는 규칙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트럼프 AI 오찬에 빅테크 총출동... 애플만 자리 비웠다

2026년 10월 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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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오찬에 빅테크 총출동... 애플만 자리 비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주요 빅테크 경영진을 불러 AI 오찬을 열었지만, 애플만 눈에 띄게 빠졌다. 팀 쿡 회장도, 후임 CEO 존 터너스도 참석하지 않았고 나머지 메가캡 기술기업 수장들은 모두 자리를 지켰다. 좌석 배치상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왼쪽, 엔비디아 젠슨 황이 오른쪽에 앉았다.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져 초청받지 못했다는 추측이 돌았지만, 트럼프 측근인 올트미터캐피털 브래드 거스트너 CEO는 '별일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빅테크 CEO들과 백악관 오찬서 'AI 자율규제' 강조...데이터센터도 두둔

2026년 9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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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빅테크 CEO들과 백악관 오찬서 'AI 자율규제' 강조...데이터센터도 두둔

트럼프 대통령이 화요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함께 저커버그, 황, 머스크, 피차이, 베조스 등 빅테크 수장들과 백악관 오찬을 갖고 AI 자율규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는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것이라며 두둔했다. 이번 오찬은 아모데이, 올트먼 등이 AI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가운데 열렸으며, 오픈AI는 이번 주 안전 우려로 차세대 모델 GPT-6.1 아스트라 출시를 미뤘다.

저커버그·아모데이 등 빅테크 CEO들, 화요일 트럼프와 오찬...AI 안전 논쟁 속 긴장 완화 시도

2026년 9월 2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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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아모데이 등 빅테크 CEO들, 화요일 트럼프와 오찬...AI 안전 논쟁 속 긴장 완화 시도

CNBC 확인 결과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와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등이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의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순다르 피차이, 젠슨 황, 그렉 브록먼도 함께한다. 아모데이는 지난 일요일 트럼프와 첫 단독 만찬을 가진 데 이어 나흘 만에 다시 백악관을 찾는다. AI 안전 규제를 둘러싼 업계 내 노선차이가 배경이다.

앤스로픽 CEO 아모데이, 국빈만찬 불참 나흘 만에 트럼프와 백악관 단독 만찬

2026년 9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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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EO 아모데이, 국빈만찬 불참 나흘 만에 트럼프와 백악관 단독 만찬

CNBC가 9월 27일(현지시간) 보도.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일요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첫 단독 만찬을 갖는다. 지난 목요일 열린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에는 오픈AI 샘 알트먼,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 젠슨 황, 메타 마크 저커버그 등이 참석했지만 아모데이는 일정 충돌로 불참했고, 이에 트럼프가 별도로 단독 만찬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Axios 최초 보도). 앤스로픽은 블록버스터 IPO를 준비 중인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가 지난 1년간 경색되어 왔다.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 젠슨 황·팀 쿡·머스크 등 빅테크·월가 CEO 총출동

2026년 9월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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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 젠슨 황·팀 쿡·머스크 등 빅테크·월가 CEO 총출동

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 목요일 열린 트럼프-시진핑 국빈만찬에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미국측은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 배우자가 대거 포함된 반면 중국측은 정부 관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트럼프와의 대화가 미중관계에 '새로운 실질적 내용을 더했다'고 시 주석이 건배사에서 말했고, 트럼프는 시 주석에게 흰머리수리 동상을 선물했다. 대통령 부부 테이블에는 애플 팀 쿡, 엔비디아 젠슨 황 부부, 일론 머스크, AMD 리사 수가 동석했다. 메타와 오픈AI도 주요 참석 기업으로 꼽혔으나 앤트로픽은 명단에 없었다. 엔비디아·메타·AMD·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테슬라 등 매그니피센트7 관련 CEO가 대부분 참석했고, 블랙록 래리 핑크, 블랙스톤 스티븐 슈워츠먼, JP모간 제이미 다이먼, 씨티 제인 프레이저 등 월가 수장들과 연준 의장 케빈 워시도 자리했다. 시 주석의 중국측 방문단에는 기업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 주석은 미국을 오바마 행정부 이후 10여년 만에 국빈 방문했으며 수요일 도착해 금요일 출국 예정이다.

트럼프, 7월에만 1156건 매매…매그니피센트7 랠리 날 MS·아마존 최대 2500만달러씩 팔았다

2026년 9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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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월에만 1156건 매매…매그니피센트7 랠리 날 MS·아마존 최대 2500만달러씩 팔았다

CNBC가 9월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재무공시 자료를 보도. 트럼프 대통령 명의 계좌에서 7월 한 달간 1156건, 최대 2억7000만달러 규모의 증권 매매가 이뤄졌다. 가장 큰 거래는 매그니피센트7 랠리로 하루 만에 시총 2910억달러가 늘어난 7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을 각각 최대 2500만달러어치 판 것. 같은 날 트럼프는 방산 공급망 핵심소재 규제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공교롭게도 노스롭그루먼도 이날 매도했다. 백악관은 독립 제3자 기관이 운용해 트럼프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백악관, CFTC 공석 후보자 검증 마쳤다…클래리티법 열쇠 쥐고도 '침묵'

2026년 9월 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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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CFTC 공석 후보자 검증 마쳤다…클래리티법 열쇠 쥐고도 '침묵'

CNBC가 9월 4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백악관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초당적 공석 4자리에 대한 후보자 검증을 마쳤지만, 실제로 지명을 채울지는 불확실하다. CFTC는 원래 5인 합의체(양당 위원)로 운영되나 현재는 마이클 셀리그 위원장 단 1명뿐이다.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려면 민주당 표가 필요한데, 민주당은 SEC·CFTC의 민주당 몫 자리가 계속 비어있는 점을 문제 삼아왔다. 검증 상황을 아는 한 관계자와 클래리티법 작업에 참여한 공화당 인사는 CFTC 공석을 채우겠다는 약속이 법안 통과를 위해 백악관이 내줄 수 있는 핵심 카드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