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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3분기 순이익 49.6억유로로 예상 20% 상회... 고객사들 2030년치 장비 주문까지 타진

2026년 10월 14일 수

요약

ASML 3분기 순이익 49.6억유로로 예상 20% 상회... 고객사들 2030년치 장비 주문까지 타진

ASML의 3분기 순이익이 49억6000만유로로 시장 예상(41억유로)을 크게 넘었다. 매출은 116억6000만유로로 예상에 살짝 못 미쳤지만, 고객사들이 2029년과 2030년 물량까지 주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2027~2028년 공급은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할 전망이라 증설 폭을 더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美 반도체 인력난 비상... 2030년까지 15만7000명 부족, 삼성·TSMC "기술인력 못 구해 발동동"

2026년 9월 17일 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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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인력난 비상... 2030년까지 15만7000명 부족, 삼성·TSMC "기술인력 못 구해 발동동"

맥킨지·SEMI 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30년까지 최대 15만7000명의 반도체 인력이 부족할 전망이다. 미국 공학 졸업생 중 반도체 업계에 취업하는 비중은 3%에 불과하고, 반도체 고용주의 73%가 채용난을 호소한다. 텍사스 테일러시에서 팹을 짓는 삼성전자는 '기술 인력이 파이프라인에 충분치 않다'고 우려했고,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팹 인력난 속에 인텔 오하이오 공장 위탁생산까지 타진 중이다. 퍼듀·ASU 등 대학들이 반도체 전공을 신설하며 인력 양성에 나섰지만, 한국 대비 낮은 임금 수준이 걸림돌로 지적된다.

트럼프의 '미국산 AI칩' 압박, TSMC 마진까지 갉아먹는다

2026년 7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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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산 AI칩' 압박, TSMC 마진까지 갉아먹는다

TSMC가 트럼프 재집권 이후 대미 투자를 2000억 달러까지 늘렸지만, 해외 팹 확장으로 총마진이 향후 최대 4%포인트까지 희석될 전망이다. 미국산 칩이 대만산보다 최대 50% 비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027년 최대 10% 가격 인상도 검토 중이다.

AI 반도체 투매 아시아로 확산…소프트뱅크 9%대 급락, 키옥시아는 특허소송 패소로 14%↓

2026년 7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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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투매 아시아로 확산…소프트뱅크 9%대 급락, 키옥시아는 특허소송 패소로 14%↓

아시아 반도체·AI 관련주가 7월 17일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소프트뱅크 -9.2%, 도쿄일렉트론 -9%, 어드반테스트 -9.4%, 키옥시아는 특허소송 패소로 14%대 폭락했습니다. TSMC는 깜짝실적에도 capex 부담 우려로 3.64% 내렸고, 미국 반도체 ETF·마이크론·AMD·브로드컴도 전날 5%대 동반 약세였습니다.

TSMC 2분기 순이익 77% 급증, 예상치 왜 크게 넘었나

2026년 7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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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2분기 순이익 77% 급증, 예상치 왜 크게 넘었나

TSMC가 2분기 매출 402억 달러, 순이익 220억 달러(전년비 77%↑)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어닝콜에서 웨이저자 CEO는 AI 수요를 "극도로 견고하다"고 표현했고, 콜 직후 씨티·골드만삭스 등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올렸다.

2026년 6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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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UMC, 3나노 파운드리 협력 논의 중. 미확인 보도지만 시장은 5% 반응

인텔과 UMC가 기존 12나노 파운드리 협력을 3나노 첨단 공정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양사 모두 공식 확인하지 않은 미확인 단계이지만, 관련 보도가 나온 6월 22일 인텔 주가는 5% 이상 상승했습니다. TSMC에 집중된 파운드리 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2026년 6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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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미국 빅테크와 실리콘 커패시터 1조 5,570억 원 수주 — 3社 과점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

삼성전기가 미국 빅테크와 1조 5,570억 원 규모의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SMC·무라타가 장악한 시장에서 FC-BGA·MLCC·실리콘 커패시터를 동시에 공급하는 세계 유일의 턴키 강점으로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