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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패스 클라우드 게임 '무제한' 폐지…11월부터 월 이용시간 상한제

2026년 9월 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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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패스 클라우드 게임 '무제한' 폐지…11월부터 월 이용시간 상한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가 11월부터 게임패스 구독자의 클라우드 게임 이용시간에 월 상한을 두기로 했다. 얼티밋(월 22.99달러)은 15시간, 프리미엄(월 14.99달러)은 10시간, 이센셜(월 9.99달러)은 5시간이며 초과분은 별도 요금을 내고 더 쓸 수 있다. 엑스박스는 "이용자와 이용시간이 늘수록 클라우드 게임 제공 비용도 커진다"며, 깃허브 코파일럿처럼 사용량에 연동한 과금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발머 NBA 1년 출장정지, 클리퍼스에 사상 최대 3천만 달러 벌금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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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 NBA 1년 출장정지, 클리퍼스에 사상 최대 3천만 달러 벌금

NBA가 LA 클리퍼스에 샐러리캡 우회 혐의로 구단 역사상 최대인 3,000만 달러 벌금과 1라운드 지명권 5개 박탈을 부과하고, 구단주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를 1년간 출장정지시켰다. 카와이 레너드는 70만 달러 벌금, 농구·비즈니스 부문 사장 두 명도 정직됐다. 핵심은 레너드와 파산한 핀테크 애스퍼레이션 사이의 2,800만 달러 광고 계약이다.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노골적 규정 위반'이라고 했고, 클리퍼스는 조사 결과를 전면 부인하며 중재로 다투겠다고 밝혔다.

월가가 몇 년을 조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푼다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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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몇 년을 조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일 투자자 발표에서 애저 클라우드 매출을 분기마다 달러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성장률만 알려주고 매출액은 감췄다. 동시에 보고 사업부문을 3개에서 2개로 줄여 '에이전트 앤드 인프라'와 '디바이스 앤드 컨슈머'로 재편한다. 애저 정의도 좁혀 깃허브 클라우드, 개발자용 클라우드, 시큐리티 코파일럿, 헬스케어 클라우드를 빼고 순수 소비 기반 인프라 사업으로 정리했다. 새 정의 기준 애저는 6월 분기에 42% 성장한 207억 1,000만 달러로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7%다. 새 구조는 올가을 발표되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부터 적용된다.

인증 설정 하나에 아웃룩·팀즈가 멈췄다. 챗GPT도 같은 날 장애

2026년 9월 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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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설정 하나에 아웃룩·팀즈가 멈췄다. 챗GPT도 같은 날 장애

미국 동부시간 8월 31일 월요일 낮,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이 먹통이 되면서 이메일 송수신과 로그인이 막혔고 팀즈·원드라이브·셰어포인트·보안 도구까지 영향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의 핵심 인증 설정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고, 다운디텍터 기준 아웃룩 신고는 정오께 6,000건을 넘었다. 거의 같은 시각 오픈AI의 기업용 챗GPT 워크도 응답 지연과 오류를 냈으나 두 장애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후 늦게 부분 복구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30년까지 경쟁사 넘어서는 마진" 목표... 매출은 2022년 이후 최대 감소

2026년 7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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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30년까지 경쟁사 넘어서는 마진" 목표... 매출은 2022년 이후 최대 감소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수장 아샤 샤르마가 임직원 메모에서 2030회계연도까지 업계 최고 수준 마진과 두 자릿수 이용자·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엑스박스는 최근 분기 매출이 10% 줄어 2022년 이후 가장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마인크래프트 투자 확대와 캐주얼 게임 진출로 반등을 노린다.

엔비디아·MS·메타 등 25개 기업, 오픈웨이트 AI 규제 반대 성명

2026년 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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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MS·메타 등 25개 기업, 오픈웨이트 AI 규제 반대 성명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르 등 25개 기술기업이 오픈웨이트 AI 모델에 대한 성급한 규제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보냈다. 중국 문샷AI의 Kimi K3가 일부 벤치마크에서 미국 모델을 앞지르며 나온 반응이며,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서명하지 않았다.

2026년 7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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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수요일 빅테크 랠리, 자세히 뜯어보면 못 버틸 수도"

짐 크레이머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이 일제히 급등한 수요일 빅테크 랠리를 두고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순간적 낙관에 가깝다고 경고했습니다. 같은 날 델과 마이크론 등 AI 인프라 관련주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2026년 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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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2월에 경고한 것들, 6월에 현실이 됐습니다 — AI 인프라 지출 검증 리포트

모건스탠리가 2월 경고한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과잉·FCF 하락이 4개월 만에 현실화됐습니다. 빅테크 2026년 합산 캐펙스는 7,250억 달러로 닷컴 버블을 초과했고, 채권 1,00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도 현실화됐습니다. 매출 전환 속도가 종목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