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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AI에 사람이 쥔 비상 브레이크 필요'... MS가 내놓은 안전 설계 6원칙

2026년 10월 1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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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AI에 사람이 쥔 비상 브레이크 필요'... MS가 내놓은 안전 설계 6원칙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가 첨단 AI 시스템에 격리, 독립 통제, 그리고 작업 도중 모델을 멈출 수 있는 '비상 브레이크'를 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폐쇄형·오픈웨이트 프런티어 모델을 내부자 위험처럼 다루자는 제안이다. AI 속도 조절론이 업계에서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우고 있다.

MS, 엔비디아 칩 넣은 2599달러 '서피스 랩톱 울트라' 예약판매... AI를 클라우드에서 노트북으로

2026년 10월 1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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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엔비디아 칩 넣은 2599달러 '서피스 랩톱 울트라' 예약판매... AI를 클라우드에서 노트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블랙웰 RTX 스파크 GPU를 탑재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2599달러부터 예약 판매한다.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 연산 성능으로 AI 모델을 기기에서 직접 돌리는 것이 핵심이며, 10월 16일 출하된다. 메타는 AI 에이전트 뮤즈의 윈도우 버전을 내놓는다.

크레이머 'AI 붐 투자, 돈 벌 길 많은 블루칩이 정답'...메타·MS 콜

2026년 10월 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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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AI 붐 투자, 돈 벌 길 많은 블루칩이 정답'...메타·MS 콜

CNBC의 짐 크레이머가 AI 붐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I로 돈 벌 길이 여러 개인 우량 대형주라고 진단했다. 메타·마이크로소프트를 예로 들며 저커버그 경영진의 뮤즈 수익화 능력을 신뢰한다고 밝혔고, 본인이 운용하는 투자클럽 트러스트는 메타·마이크로소프트·인텔·크라우드스트라이크·팔로알토네트웍스를 보유 중이다.

나델라의 두 번째 승부수...MS, AI 시대에도 다시 변신할 수 있을까

2026년 10월 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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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의 두 번째 승부수...MS, AI 시대에도 다시 변신할 수 있을까

2014년 밸머 후임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클라우드 공룡으로 바꿔놓은 사티아 나델라가 이번엔 AI 시대 재도약을 노린다. 시총 4조달러에 근접했지만 AI 리더 자리는 엔비디아(칩)·앤트로픽·오픈AI(모델)·메타(개인 에이전트)·구글(제미나이)에 내준 상태. 나델라는 구독 중심이던 수익모델을 토큰 소비 기반 과금으로 전환 중이며, GitHub 코파일럿은 가격 개편 후 유저가 2600만에서 5000만으로 늘었고 매출 성장이 60% 가속됐다. 코파일럿 코워크 등 사용량 기반 과금 제품도 확산 중이지만, 머스타파 술레이만이 이끄는 자체 AI 모델은 여전히 독립 리더보드에서 앤트로픽·오픈AI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전 링크드인 CEO 로슬란스키, 마이크로소프트 떠난다...임원 줄사퇴 이어져

2026년 10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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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링크드인 CEO 로슬란스키, 마이크로소프트 떠난다...임원 줄사퇴 이어져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언 로슬란스키가 올해 말 회사를 떠난다. 사티아 나델라 CEO가 목요일 사내 메모로 발표했다. 2009년 비상장 시절 링크드인에 합류해 2020년부터 CEO를 맡아온 그는 회원 수를 7억 명에서 13억 명으로 키웠고, 2025년부터는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부문까지 총괄해왔다. 올해 들어서만 게임 부문 수장 필 스펜서, 오피스 부문 수장 라제시 자가 회사를 떠났고 보안 총괄 찰리 벨은 개인 기여자로 전환됐다. 로슬란스키는 멤버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다음 단계 업무를 이끌려면 레드먼드 본사에 상주해야 하지만 가족의 삶은 베이 에어리어에 있다고 밝혔다.

3분기 반전 드라마...소프트웨어 반등, 데이터센터주 차익실현

2026년 10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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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반전 드라마...소프트웨어 반등, 데이터센터주 차익실현

CNBC의 짐 크레이머는 3분기 증시의 핵심 이야기로 소프트웨어 종목의 반등을 꼽았다. 세일즈포스(+46%)·마이크로소프트(+37%)·워크데이(+55%)·비바(+60%)가 AI 대체 우려를 딛고 급등한 반면, 코닝(-40%)·캐터필러(-24%) 등 데이터센터 수혜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조정받았다. 크레이머는 세일즈포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긍정하면서도, 다음 분기 최대 위험 요인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목했다.

뉴욕타임스 vs 오픈AI·MS 소송, 봉인 풀린 문건에 옵션 시장 술렁

2026년 9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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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vs 오픈AI·MS 소송, 봉인 풀린 문건에 옵션 시장 술렁

CNBC 옵션 액션 코너가 9월 21일(현지시간) 보도. 뉴욕타임스가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낸 저작권 소송에서 9월 18일 봉인 해제된 내부 문건이 두 회사의 "공정 이용" 방어 논리를 흔들었다. 오픈AI 임원의 "실존적 위협" 인정 정황(월스트리트저널),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의 "역사상 최대 노동 절도" 발언(워싱턴포스트), 오픈AI 공동창업자 그렉 브록먼의 2017년 발언(파이낸셜타임스)이 공개됐다. 반면 9월 1일 미국 법무부는 국가안보를 근거로 AI 학습이 공정 이용이라는 의견서를 냈다. 뉴욕타임스 주가는 연초 대비 보합권을 유지했지만, 옵션 시장에서는 10월물 72.5/77.5 콜 스프레드 약 4400계약이 매수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국채금리 10년물 5.2% 돌파에도...메타·MS 주도로 기술주 주간 강세

2026년 9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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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10년물 5.2% 돌파에도...메타·MS 주도로 기술주 주간 강세

CNBC가 9월 26일(현지시간) 보도.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가 다년래 최고치로 급등했음에도 나스닥이 주간 2% 상승하며 기술주가 시장을 이끌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2%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30년물은 5.5%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한 제조업 PMI 지표와 매파적 연준 발언(연준 이사 마이클 바)이 겹치며 10월 금리인상 확률은 CME 페드워치 기준 57%에서 66%로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달러까지 올랐다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 소식에 상승폭을 되돌렸다. 이런 거시 역풍 속에서도 메타는 커넥트 행사 기대감에 주간 13% 급등하며 시총 2조달러에 근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티펠의 매수 등급 상향과 애저 매출 성장률 43% 가속을 배경으로 주간 4% 넘게 오르며 연초 이후 하락분을 만회하고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우존스는 금융·소비 관련주 부진으로 0.3% 상승에 그쳤다.

MS, 코딩+생산성 합친 코파일럿 앱 개편...앤트로픽에 맞불

2026년 9월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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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딩+생산성 합친 코파일럿 앱 개편...앤트로픽에 맞불

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금요일 코딩 기능과 복잡한 생산성 업무를 한 앱에서 처리하는 업데이트된 코파일럿을 공개했다. 기업용 AI 시장에서 앤트로픽에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지식업무용 365 코파일럿과 깃허브 코파일럿 코딩 에이전트를 별도로 제공해왔지만, 오픈AI·앤트로픽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통합되는 흐름에 밀려 전략을 바꿨다. 전 세계 상업용 오피스365 시트 4억5000만개 이상 중 AI 애드온 라이선스를 보유한 비율은 7% 미만에 그친다. 새 앱은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 세 영역으로 구성되며, 기존 월 30달러 구독형 대신 사용량 기반 과금을 도입한다. 코드 탭은 깃허브 코파일럿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비개발자도 쉽게 AI 코딩을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오토파일럿 탭은 팀즈·아웃룩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맞춤형 에이전트를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올해 3% 상승에 그쳐 나스닥과 대부분 메가캡 동종업체 대비 부진하다.

마이크로소프트 AI 수장 설리먼 "오픈AI 새 안전 사건은 심각한 상황"

2026년 9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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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수장 설리먼 "오픈AI 새 안전 사건은 심각한 상황"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설리먼이 CNBC에 출연해 오픈AI가 최근 공개한 AI 이상행동 사건을 "꽤 심각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오픈AI는 AI의 사고 사슬이 AI 스스로에 의해 조작되어 미래 버전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수요일(9/16) 우려스러운 모델 행동 6건을 공개하며 향후 유사 사례를 추적·보고할 새 프레임워크도 함께 발표했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클라우드 게임 '무제한' 폐지…11월부터 월 이용시간 상한제

2026년 9월 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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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게임패스 클라우드 게임 '무제한' 폐지…11월부터 월 이용시간 상한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가 11월부터 게임패스 구독자의 클라우드 게임 이용시간에 월 상한을 두기로 했다. 얼티밋(월 22.99달러)은 15시간, 프리미엄(월 14.99달러)은 10시간, 이센셜(월 9.99달러)은 5시간이며 초과분은 별도 요금을 내고 더 쓸 수 있다. 엑스박스는 "이용자와 이용시간이 늘수록 클라우드 게임 제공 비용도 커진다"며, 깃허브 코파일럿처럼 사용량에 연동한 과금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발머 NBA 1년 출장정지, 클리퍼스에 사상 최대 3천만 달러 벌금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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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 NBA 1년 출장정지, 클리퍼스에 사상 최대 3천만 달러 벌금

NBA가 LA 클리퍼스에 샐러리캡 우회 혐의로 구단 역사상 최대인 3,000만 달러 벌금과 1라운드 지명권 5개 박탈을 부과하고, 구단주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를 1년간 출장정지시켰다. 카와이 레너드는 70만 달러 벌금, 농구·비즈니스 부문 사장 두 명도 정직됐다. 핵심은 레너드와 파산한 핀테크 애스퍼레이션 사이의 2,800만 달러 광고 계약이다.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노골적 규정 위반'이라고 했고, 클리퍼스는 조사 결과를 전면 부인하며 중재로 다투겠다고 밝혔다.

월가가 몇 년을 조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푼다

2026년 9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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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몇 년을 조른 숫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일 투자자 발표에서 애저 클라우드 매출을 분기마다 달러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성장률만 알려주고 매출액은 감췄다. 동시에 보고 사업부문을 3개에서 2개로 줄여 '에이전트 앤드 인프라'와 '디바이스 앤드 컨슈머'로 재편한다. 애저 정의도 좁혀 깃허브 클라우드, 개발자용 클라우드, 시큐리티 코파일럿, 헬스케어 클라우드를 빼고 순수 소비 기반 인프라 사업으로 정리했다. 새 정의 기준 애저는 6월 분기에 42% 성장한 207억 1,000만 달러로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7%다. 새 구조는 올가을 발표되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부터 적용된다.

인증 설정 하나에 아웃룩·팀즈가 멈췄다. 챗GPT도 같은 날 장애

2026년 9월 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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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설정 하나에 아웃룩·팀즈가 멈췄다. 챗GPT도 같은 날 장애

미국 동부시간 8월 31일 월요일 낮,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이 먹통이 되면서 이메일 송수신과 로그인이 막혔고 팀즈·원드라이브·셰어포인트·보안 도구까지 영향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온라인의 핵심 인증 설정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고, 다운디텍터 기준 아웃룩 신고는 정오께 6,000건을 넘었다. 거의 같은 시각 오픈AI의 기업용 챗GPT 워크도 응답 지연과 오류를 냈으나 두 장애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후 늦게 부분 복구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30년까지 경쟁사 넘어서는 마진" 목표... 매출은 2022년 이후 최대 감소

2026년 7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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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30년까지 경쟁사 넘어서는 마진" 목표... 매출은 2022년 이후 최대 감소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수장 아샤 샤르마가 임직원 메모에서 2030회계연도까지 업계 최고 수준 마진과 두 자릿수 이용자·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엑스박스는 최근 분기 매출이 10% 줄어 2022년 이후 가장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마인크래프트 투자 확대와 캐주얼 게임 진출로 반등을 노린다.

엔비디아·MS·메타 등 25개 기업, 오픈웨이트 AI 규제 반대 성명

2026년 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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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MS·메타 등 25개 기업, 오픈웨이트 AI 규제 반대 성명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르 등 25개 기술기업이 오픈웨이트 AI 모델에 대한 성급한 규제에 반대하는 공개서한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보냈다. 중국 문샷AI의 Kimi K3가 일부 벤치마크에서 미국 모델을 앞지르며 나온 반응이며,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서명하지 않았다.

2026년 7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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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수요일 빅테크 랠리, 자세히 뜯어보면 못 버틸 수도"

짐 크레이머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이 일제히 급등한 수요일 빅테크 랠리를 두고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순간적 낙관에 가깝다고 경고했습니다. 같은 날 델과 마이크론 등 AI 인프라 관련주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2026년 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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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2월에 경고한 것들, 6월에 현실이 됐습니다 — AI 인프라 지출 검증 리포트

모건스탠리가 2월 경고한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과잉·FCF 하락이 4개월 만에 현실화됐습니다. 빅테크 2026년 합산 캐펙스는 7,250억 달러로 닷컴 버블을 초과했고, 채권 1,000억 달러 조달로 FCF 압박도 현실화됐습니다. 매출 전환 속도가 종목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