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유가·국채금리 흔들어도 메타·인텔·애플은 버틴다"
국채금리 급등과 유가 상승이 겹치며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떠나기보다 수요·가격결정력·규모를 갖춘 메타·인텔·마이크로소프트·애플과 셰브런·엔브리지 등 에너지주를 선별해 담으라고 조언했다.
국채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뛰며 뉴욕증시가 흔들렸다.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 종목을 골라낼 때라고 말했다.
📌 Fact
월요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며 다우존스지수가 347포인트(-0.7%) 내렸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0.8%, -0.9%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관련 제재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장중 유가가 진정돼 낙폭을 다소 줄였지만, 장 초반 유가 급등 여파로 결국 하락 마감했다.
크레이머는 유가와 국채금리라는 "시장의 두 천적"이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시장을 떠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수요·가격결정력·규모, 이 세 가지를 다 갖춘 기업을 찾아야 한다"며 기술주에서는 메타·인텔·마이크로소프트·애플을, 에너지주에서는 셰브런·엔브리지·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를 꼽았다.
인텔은 립부 탄 CEO의 지출 규율과 파운드리 사업 회복 노력을 근거로, 셰브런은 글로벌 생산 기반과 재무구조를, 엔브리지는 약 6%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을,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는 천연가스 사업 노출도를 각각 근거로 제시했다.
🔍 Why it matters
국채금리·유가라는 매크로 변수에 일희일비해 시장을 이탈하기보다, 펀더멘털이 굳건한 종목을 선별해 대응하라는 조언이다. 다만 크레이머의 채리터블 트러스트가 이미 AAPL·INTC·META·MSFT를 보유하고 있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이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CPU 수요, 폴더블 아이폰 출시 등 개별 종목 모멘텀은 매크로 역풍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을 담고 있다.
🔭 What's next
이란 관련 제재 완화 협상이 실제로 진전되는지, 국채금리와 유가가 추가로 진정되는지가 단기 변수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의 흥행 여부와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턴어라운드 진행 상황도 서학개미가 체크해볼 포인트다.
📌 오늘의 핵심 요약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가 흔들렸지만, 짐 크레이머는 메타·인텔·마이크로소프트·애플과 셰브런·엔브리지 등 수요·가격결정력·규모를 갖춘 종목을 선별해 담으라고 조언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주요 출처
- Jim Cramer says these stocks can win even as oil and bond yields squeeze the market, CNBC (2026-09-28)
본 기사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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