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델타항공, 리야드 직항 3월로 연기... FAA도 "사우디 상공 비행 주의" 경고
델타항공이 23일 출범 예정이던 애틀랜타-리야드 직항 노선을 내년 3월로 미뤘다.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이 피격돼 최소 12명이 숨진 데 이어, 미 연방항공청(FAA)이 사우디 상공 비행에 주의하라는 경고를 내린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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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23일 출범 예정이던 애틀랜타-리야드 직항 노선을 내년 3월로 미뤘다.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이 피격돼 최소 12명이 숨진 데 이어, 미 연방항공청(FAA)이 사우디 상공 비행에 주의하라는 경고를 내린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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