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3일 화
요약SK하이닉스 9%·소프트뱅크 8% 급락... 월가 반도체 매도가 아시아로 번졌다
13일 아시아 증시에서 SK하이닉스가 장중 9%대, 삼성전자가 7%대, 소프트뱅크그룹이 8%대 급락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진전 소식에 마이크론이 3.9% 떨어진 여파로, 전문가들은 실제 위협보다 AI 투자심리가 그만큼 약해졌다는 신호로 읽었다.
태그
총 6개

2026년 10월 13일 화
요약13일 아시아 증시에서 SK하이닉스가 장중 9%대, 삼성전자가 7%대, 소프트뱅크그룹이 8%대 급락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진전 소식에 마이크론이 3.9% 떨어진 여파로, 전문가들은 실제 위협보다 AI 투자심리가 그만큼 약해졌다는 신호로 읽었다.
2026년 9월 26일 토
요약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최종 투자분 100억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111억달러 규모 하이일드 채권을 발행했다. 사상 최대 규모 하이일드 채권 발행 소식에 주가는 한때 7% 넘게 뛰었지만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투자자들의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2026년 9월 25일 금
요약CNBC가 9월 25일(현지시간) 보도. 오라클 재팬(4716.T) 주가가 도쿄증시에서 7%대 급등했다. 6~8월 회계 1분기 순매출이 전년 대비 13% 늘어난 748억6000만엔(4억7200만달러),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259억2000만엔, 순이익은 23.2% 늘어난 182억5000만엔을 기록하며 순매출과 모든 이익 항목이 회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클라우드 매출은 31.7% 급증한 251억4000만엔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28.8%에서 33.6%로 확대됐다. 오라클재팬은 도쿄·오사카 데이터센터에 대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이를 견인했다고 밝혔으며, 소버린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과 일본 내 AI 솔루션 강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6~10%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도쿄증시의 급등은 같은 날 밤사이 미국 상장 오라클(ORCL) 주가가 3%대 넘게 하락한 것과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미국 오라클 주가 하락은 회사가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불가항력' 통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오라클은 2024년 일본의 클라우드·AI 인프라에 10년간 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며, 소프트뱅크 역시 오라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버린 클라우드·생성형 AI 서비스를 이미 선보이고 있다.
2026년 8월 6일 목
요약소프트뱅크그룹이 인텔 지분에서 발생한 82억달러 평가이익과 바이트댄스 지분 가치 상승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정작 핵심 성장동력인 오픈AI 관련 소식은 이번 실적에서 뒷전으로 밀렸다.
2026년 7월 29일 수
요약29일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AI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7% 넘게 빠지고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10% 넘게 밀렸으며 도쿄일렉트론·키옥시아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텐센트·메이투안 등 홍콩 상장 중국 인터넷주는 오히려 상승하며 대조를 이뤘다.
2026년 7월 17일 금
요약아시아 반도체·AI 관련주가 7월 17일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소프트뱅크 -9.2%, 도쿄일렉트론 -9%, 어드반테스트 -9.4%, 키옥시아는 특허소송 패소로 14%대 폭락했습니다. TSMC는 깜짝실적에도 capex 부담 우려로 3.64% 내렸고, 미국 반도체 ETF·마이크론·AMD·브로드컴도 전날 5%대 동반 약세였습니다.